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마,낫또,오크라 등등.. 나는 다 별로임 끈적하고 미끌


 
익인1
콧물식감 나도 싫어함....
ㅠㅠ 가서 진짜 안맞았어

1개월 전
익인2
날계란밥도 잘 먹더라 먹방 보면 은근 나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5 04.02 10:2153233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3 04.02 16:4453148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9 04.02 14:594617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60722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8 04.02 16:1216862 0
아 진짜 너무 걱정되는데 할수있는게 하나도없는게 너무 무력해1 03.26 00:52 30 0
새폰사면 한동안 기본배경화면 씀2 03.26 00:52 19 0
국가 재난 기부금 할 수 있는 곳 어디랬지?? 03.26 00:52 23 0
일요일 오후에 시킨 짜글이 입 안대고 남은 거 먹어도 돼? 1 03.26 00:52 24 0
국민연금 안내고싶다3 03.26 00:52 57 0
공부가 재밌어2 03.26 00:52 87 0
양산익들 어쩌고 있어...??21 03.26 00:52 185 0
이성 사랑방 ㅋㅋㅋ고백받앗ㄴ당…2 03.26 00:52 160 0
올해부터 화기운 쎄진다하더니31 03.26 00:52 981 0
솔직히 우리나라에 대지진 한번 났으면 좋겠어30 03.26 00:52 1187 0
산불관련 기부처나 구호물품 보내는곳 아는 익 있어??3 03.26 00:52 70 0
틱톡에 나무심기챌린지 제발 유행했으면1 03.26 00:52 34 0
요새 교복 수준으로 입는 와이드 팬츤데 ㄹㅇ 핏 넘 맘에 든다40 4 03.26 00:51 363 1
공대 나온 남자들 중에 여자 무서워하는 남자 많아?3 03.26 00:51 73 0
산불 때문에 기차 취소 됐어9 03.26 00:51 776 0
산불 제발 빨리 잡혀라 03.26 00:51 23 0
토익 공부 너무 안하는데 미리 시험 예약해둘까? 그럼 더 하게되것지..?4 03.26 00:51 49 0
눈썹칼에 베였는데2 03.26 00:51 24 0
할머니댁 울진인데 걱정돼... 03.26 00:51 26 0
바람소리 점점 심해져ㅜㅜ 03.26 00: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