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평소에 그닥 안 먹거든

오늘은 입이 좀 터짐

아침 겸 점심 한끼 먹고, 내가 어제 만든 미니 쿠키 두개 먹고

마들렌 만들고 식혀놓고 닭찌찌 하나 먹고 나서 내가 만든 마들렌 먹는다고 가져가니까

엄마가 막 달려와서 마들렌 못 먹게 하려고하는거보고 진짜 정 걍 털림

내가 그동안은 한끼만 먹거나 저녁 아예 안 먹고 이러다가 오늘 좀 먹겠다는데 왜이럼

이거 말고도 알바 쉬어서 쉬니까 2일차인데 공부하라고 이러고 있음 하루도 쉬는걸 못봄

왜 내 삶을 통제하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4 13:205597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8 9:206563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74 9:412166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9 9:5441205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4 11:4015976 0
컴알못인데 집에서 쓰는 노트북에 블루스크린...? 뜬 거 같애ㅜㅠ7 03.28 13:12 116 0
부산 익들아 지금 날씨 어때?6 03.28 13:12 113 0
네일 받은지 5주됐는데1 03.28 13:12 63 0
조잽미? 이분뭐야... 03.28 13:12 81 0
콘치vs콘초vs바나나킥8 03.28 13:11 23 0
남익들 여친이 아이돌 덕후면 정털려?2 03.28 13:10 183 0
코수술하고 진짜 다들 내 얼굴만봐32 03.28 13:10 2309 0
여쿨인데 화이트랑 네이비 안어울릴수도있는거지? 6 03.28 13:10 25 0
본인표출 타로 운세 봐줄게 (마감)372 03.28 13:10 8596 1
파스타 <- 몇번 만들어보니까 밖에서 사먹기 아까운 음식 1위됨4 03.28 13:10 31 0
결혼식 하객룩 뭐가 더 좋을까 골라조!!!!!!9 03.28 13:09 104 0
나 연애 생각 없는데 상대가 너무 들이대서 스토리 숨기기했는데1 03.28 13:09 31 0
오늘 추웡?4 03.28 13:09 64 0
나도 취미 만들고 싶다. 어떤거에 열중적으로 빠져보고싶다5 03.28 13:08 49 0
신전 최소주문금액 16000원11 03.28 13:07 286 0
미용실에사1 03.28 13:07 13 0
아니 오픽 AL어떻게받아..? 유학하다왔는데 2 03.28 13:07 51 0
컴포즈 익들아 사샷추가 뭐야?14 03.28 13:06 747 0
머리 파마할건데 감고 가야 해???14 03.28 13:06 211 0
내 간식 모아둔 서랍이 계속 열려있길래 뭐지 했는데2 03.28 13:06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