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물보!


 
익인1
외적 내적 이상형. 급해.
19시간 전
익인1
(농담이고 천천히 말해줘도됨)
19시간 전
글쓴이
외적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스타일
내적 i성향이고 자기 할거 잘하는 사람

19시간 전
익인1
음 오케이! 그럼 긴머리를 선호하는 편이야??
18시간 전
글쓴이
응응 남자들 중에 80프로 이상은 긴머리 좋아함
18시간 전
익인2
생각 많아?
19시간 전
글쓴이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은 일부러 안하려고해
위기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할ㄲㅏ 이런생각은 하는편이야

19시간 전
익인3
와 나 질문 많아 잠시만
18시간 전
익인3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그 선이 확실하다고 들었거든 근데 그게 쉽게 ‘아 이사람 아니구나‘ 이런 생각들면서 다시 멀어질 수 있어??
그리구 확신이 생기면 그때 연애해야겠단 생각이 든다는데 얼마나 확신이 돼야하는거야ㅠㅠ

18시간 전
글쓴이
확신이 남자 기준으로 말을 한다면 확끌리거나 내가 정항 기준의 사람이 되어애 한다는건데 그게 너무 사바사니까 모르지...
이사람 아니구나 하면 멀어져..댜만 그 상대방이 모르듯 천천히 멀어져
적극적이면 좋아!! 근데 나댄다?라는 느낌은 안들엇으면 하는...

18시간 전
익인3
오오 답변 고마워!! 나 하나만 더... 난 인프제들 생각깊고 그런거 좋은데 왜 인프제랑 연애하는거 힘들다고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참고로 난 엔프제!
18시간 전
글쓴이
겉으로 보이는 거랑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잇는게 달라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아
한마디로 표현 잘 안하는사람

17시간 전
익인3
적극적인 여자 부담스러운지도.. 궁금해
18시간 전
익인4
좋아했었던 사람이랑 친구로 남을 수 있어?
15시간 전
글쓴이
음....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할거같아
15시간 전
익인5
상황이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13 0:1030219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1 02.04 20:1653492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44 02.04 21:0111299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5756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19897 1
오늘 추워서 사람들 안나오나봄1 02.04 19:54 71 0
아파트 공동현관 비밀번호 입력하는데 02.04 19:54 14 0
연말정산 안하는 회사도 있어..?15 02.04 19:54 539 0
도수안경 쓴게 안 쓴 것 보다 나은 경우도 있어?1 02.04 19:5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그만하라고 하니까 협박이랑 욕문자 4 02.04 19:54 76 0
면접볼땐 안경 벗고 일할땐 안경써도 상관 없겠지..?4 02.04 19:53 31 0
요즘 밥을 못먹겠어 배가 안고파서...1 02.04 19:53 12 0
앞으로 5월 입사전까지 끝장나게 놀아야 함5 02.04 19:53 72 0
와 멈스터치 핫치즈빅싸이순살 3점이 최대다…5 02.04 19:53 34 0
싸이버거 원래 이렇게 성의없게 만들어??9 02.04 19:53 576 0
여잔데 공무원상 같다<< 뭔말이야??2 02.04 19:53 66 0
중소 지원하는 익들 초봉 얼마면 들어갈생각들어?1 02.04 19:53 25 0
귀리는 살안쪄?1 02.04 19:53 14 0
홍장원차장은 그럼 이제 국정원 사람이 아닌거임?2 02.04 19:53 26 0
소프트 닭가슴살이나 스팀 닭가슴살 에프 돌려도 될까? 02.04 19:53 8 0
면접 예정 시간보다 2시간 기다려서 봤는데3 02.04 19:53 32 0
갤탭 S펜 측면버튼 지우개 돼?1 02.04 19:53 11 0
룸메가 소식좌인데 식탐이 많아서 고민ㅠㅠ 02.04 19:53 12 0
집순이라 밖에 나갈일 없는데 가족들때문에 자꾸 감기겅림 02.04 19:53 9 0
너네도 생리중에 이러니... 02.04 19:5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