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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빨래 꺼낼 때마다 힘들어하면서 왜 통돌이를 산거야 진짜ㅠㅠㅠㅠㅠㅠ 엄마도 양말같은 작은 건 안 집히니까 심지어 집게 세탁기 옆에 갖다 놓음ㅠㅠ


 
익인1
ㅋ...ㅋㅋㅋ 통돌이가 잘빨리긴해서.... 구런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근데 엄마나 나나 키가 작아서 넘 힘들어ㅠㅠㅠㅠㅠ 이거 고장나면 드럼 산다곤 하드라...
2개월 전
익인1
발판 하나 두는건어때.... 다이소에서 5천원정도로 들여... 그친구 돌아가면 꼭... 드럼 사자.....
내가 키큰편이라 항상... 가족들이.... 나한테... 시켰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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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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