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이거 완전 ㅇㅇ 눈빛이 반짝 거리고 아련하다해야 하나
1개월 전
익인3
ㅇㅇㅇ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눈빛이 있음
1개월 전
익인4
ㅇㅇ 근데 연기도 가능하니까 조심
1개월 전
익인5
아 근데 난 원래 눈을 믿었는데 하루아침에 변한놈들도 많아서 이제 이것도 모르겠 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400 04.01 21:2822881 0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114 10:217286 0
일상진심 세상이 몰카하는 기분인게 데통욕하는 거임…100 9:17635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147 04.01 23:3523451 3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57 11:164697 0
익들아 나 여기서 팔뚝살 얼마나 더 빼야할거같아..?사진있어40 16 03.25 14:06 276 0
이성 사랑방/ 그냥 스치듯 오며가며 인사만 한게 다인 사인데 1 03.25 14:06 142 0
왤케 머리 아프나 햇더니 ㅁ세먼지 03.25 14:06 24 0
난 떡볶이가 여자 소울푸드인게 신기함7 03.25 14:06 143 0
근데 여기에 옷 괜찮은지 물어보는 거 크게 의미 없다고 느낀게3 03.25 14:05 76 0
다들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먹어주길바라..2 03.25 14:05 67 0
영악한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다르나?? 1 03.25 14:05 11 0
이거 택배 반송 된거임? 왜이래 03.25 14:05 24 0
바람때문에 현관문 달달거린다 ㄷㄷ 03.25 14:05 17 0
요즘 취업시장 진짜 팍팍하구나 03.25 14:05 122 0
어쩌면 우린 필연이었을지도 모른대 03.25 14:05 25 0
남친 출장간다길래 이것저것 챙겨줌3 03.25 14:05 43 0
30살에 취직하는 사람은 없지?56 03.25 14:04 737 0
오늘 뭐입어야해? 03.25 14:04 22 0
난 오늘도 월루를 한다 2 03.25 14:04 85 0
플라스틱아크 <<이 브랜드 조아해서 잡지 샀는데 03.25 14:03 59 0
지금 현대카드 어플 나만 안돼?3 03.25 14:03 24 0
작년 12월 당근했는데 03.25 14:03 26 0
사는게 진짜 지긋지긋해1 03.25 14:03 36 0
강동구 싱크홀 오토바이 운전자8 03.25 14:03 1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