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집에 밥이 있어도 배달음식 먹고 싶을때 잇자너.. 가족둘 다 밥 먹는데 나만 시켜먹기도 눈치 보이고 또 시켜도 떡볶이나 이런거여서 같이 먹자해도 안 머금..
오늘 진짜 배달음식 먹고 시픙거 잇는데 매운거라서 가족들 백퍼 안 먹을텐데.. ㅜㅜ 참아야하나


 
익인1
구냥혼자머거
1개월 전
글쓴이
웅 혼자 방 들어와서 먹긴 하는데 괜히 뉸치보여..
1개월 전
익인2
그냥 시키고 먹을래? 한 번 물어나 봐
1개월 전
글쓴이
웅 맨날 그러긴한데 가끔씩 혼자 먹고 싶을 때 잇자나 오늘이 먼가 그런 날이야.. 그리고 우리집은 나만 매운거 먹어서ㅠㅠ
1개월 전
익인2
나도 울엄마 먹을 수 있는 거 진짜 없어서 나 혼자 곱창 닭발 이런 거 걍 시켜 먹긴 함ㅋㅋ.. 몇 번 그러니까 괜찮아짐
1개월 전
익인3
막거싶은거 먹어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너무 좋아서 울면 어떤 느낌들어???218 0:214173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184 15:0012966 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113 13:318556 0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82 17:003194 1
야구/알림/결과 04.08(화) 선발 투수 안내64 12:027575 0
다리 전체제모하는데 2번씩 쏴달라하면 민폐야? 4 15:38 19 0
회사사람들이 다 나 솔로인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5:37 1024 0
나이 40인데 순수하단 소리는 뭘까? 7 15:37 23 0
아 나 왜 자꾸 회사에서 몽총한 소리 하게 되지… 15:37 18 0
살면서 자격증 시험을 떨어져본적 없는 나 15:37 23 0
나 옛날 우울증 걸렸을때 ㅎㅇㅈㅇ7 15:37 566 0
버팀목 받기전에 신용대출이나 마통 뚫면 안되나 15:37 8 0
다들 길 지나갈때 전단지 받는 편이야??8 15:37 18 0
얼평 좀 40 7 15:37 40 0
gg5 15:36 18 0
아기 입장에선 외동보다는 그래도 동생이 있는 게 좋을까? 23 15:36 102 0
이성 사랑방 나 첫연애인데 애인이 공주대접 해주는거 보통 몇개월까지야? ㅠ^ㅠ5 15:36 174 0
컴활 필기 1문제차로 불합했는데 담 시험 언제볼까3 15:36 19 0
지브리필터 막차 탔는데 너무 귀여워........15 15:36 1583 0
대학 강의 지금 드랍하려 하는데 5 15:36 12 0
마라탕 먹고싶은데 식단은 해야하는데 면 다 빼고 야채만 넣는거 오바야?.. 7 15:35 52 0
내가 지금까지 너무 막 살았던 거 같아 15:35 13 0
유부초밥 사면 2-3인분이라 적혀있는데… 난 솔직히 공감 못 하겠군… 2 15:35 15 0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15:35 23 0
어느정도 규모부터 중견으로 봐?10 15:3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