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Two people are riding a bike 라고 해도 되는 거야? 아니면 Two people are riding bikes 라고 해야하나.. 각각 자전거 따로 타고 있을때


 
익인1
22
4시간 전
익인2
두번째! 첫 번째는 같이 같은 자전거 탄 거
3시간 전
익인3
2는 두 의미 다 가능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16 12:023077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39 9:0272801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0 16:55258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7 11:174423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9 19:2610775 0
나 지금 울고 있는데 퇴사가 답인가8 21:06 129 0
회사사람들이 자꾸 어디서 자취하냐고 물어보는데 꼭 말해줘야돼? 17 21:06 45 0
인수인계 안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1 21:06 17 0
이성 사랑방 아니 소개팅 받아서 인스타 주고 받았는데...12 21:05 169 0
시골인 익들 너네도 지금 거리 한산해?1 21:05 8 0
이 옷에 어울리는 하의 알려줄수있어???🥹🥹🥹🥹 제발 4 21:05 81 0
시간남아돌면 뭐하고싶음? 3 21:05 12 0
얘들아 나 sh 임대주택 당첨됐어!!2 21:05 16 0
비싼음식 먹으러갔는데 분위기 불편해서 맛있게 못먹은거 억울 21:05 10 0
팀장님이 나보고 왜 결혼 안하냐는데3 21:05 27 0
여드름쟁이로 살아왔어도 하나 감사한 것1 21:0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주를 너무 믿어;1 21:05 3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물어보는건 호감이야?4 21:05 43 0
제로 콜라 살 안찌는 거 맞을까/2 21:04 15 0
청바지+구두 코디하고 싶은데 어떤 구두가 나아? 21:04 11 0
프차카페는 맘대로 일찍 끝내는건 못해?6 21:04 15 0
케이스 둘중에 어떤게 더 귀여워? 2 21:04 20 0
쿠팡 나 뽑아달라고4 21:04 23 0
똥싸고 있는데 미련있는 전남친(썸남)에게 밤에 전화왔다면4 21:04 23 0
썸녀 이상형이 조승우 구교환이라는데 어떤 사람 좋아하는거야?12 21:04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