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헌혈도 아니고 그냥 피검사인데 근육뭉칠때처럼 뻐근해
왤까… 이쪽 분야 지식 1도 없어서


 
익인1
근데 원래 피 뽑으면 하루는 그러지 않아?
1개월 전
익인2
나 종합병원 다녀서 일년에 2번정도가서 피뽑는데
안 뻐근하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나 위로해줄 사람...2 03.28 11:58 33 0
오늘 서울 밖에 나간익들 날씨 추워?3 03.28 11:58 195 0
시골에서 쓰레기 태우는 거 이런 경우면 어떡해? 15 03.28 11:58 85 0
소개팅 후 내가 먼저 친한 사이로 지내자 해놓고6 03.28 11:58 217 0
인티 오른쪽 밑에있는 동그라미 2개 없앨 수 있나?? 03.28 11:58 16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끼고있는 둥들 들어와줘잉...42 03.28 11:58 446 0
춥다 03.28 11:57 11 0
이성 사랑방 5년 사귄 애인이 6개월 ~1년동안 워홀 간다고 하면 기다려줄 수 있어?9 03.28 11:57 127 0
인티 차단할수있어?2 03.28 11:57 23 0
미친회사.. 03.28 11:57 29 0
ㅋㅋㅋㅋㅋ 요즘 애기 안낳는다고 난리인데2 03.28 11:57 65 0
진짜 미치겠다 숙소 금토로 잡아야하는데 목금으로 잡았더라3 03.28 11:57 26 0
아 먹고 바로 눕는게 왤케 좋은거야 03.28 11:57 14 0
이쁜익들아,,나 머리 골라줄수있니,,사진빛펑핯게,,,,40 18 03.28 11:56 633 0
먹구나가 대체 무슨 말이야 유행어야?3 03.28 11:56 52 0
월급 매달 조금씩 변동있을 수도 있어...? 2 03.28 11:55 62 0
보리차 진하니까 커피 같아2 03.28 11:55 22 0
화장해지면 청순해지는 얼굴 개신기 1 03.28 11:55 66 0
난 정보보안전문가 꿈인데 컴퓨터 1도 모름1 03.28 11:55 31 0
요즘은 대학 강의실에서 화장은 기본예의라는 말2 03.28 11:5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