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내가 오 잘생겼는데

하면 다 20살~23살정도임...

남자가 나이들수록 매력을 못느끼는 타입인가봐...




 
익인1
연하남가자!
6일 전
글쓴이
근데 또 생각이나 행동 어린건 극혐함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노화감지 센서가 뛰어난가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월세 연말정산 주소지 다르면 안 돼? 6 02.05 10:52 38 0
면접 준비 개대충하고 봤는데 오히려 붙음.. 02.05 10:51 50 0
방콕 왕복 수하물포함 23만원에 예매했다 02.05 10:51 22 0
난 확실히 마스크 끼니까 피부염 다시 도지는듯하더라ㅠㅠ 02.05 10:51 26 0
9만5천짜리 8만원으로 네고 해달라는데 익들이면 해줄거야? 17 02.05 10:51 91 0
ㅡ커터칼에 손가락베임 ㅠㅠ 02.05 10:51 26 0
이거 스팸이야???3 02.05 10:51 32 0
일요일에 장염이고 아직 배쿡쿡 쑤시는데 지금 병원 가야 해????? 02.05 10:51 18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거 이야기하고 얘기하고 좀 풀려고 했는데 입 꾹닫고 말도 안하면.. 8 02.05 10:50 68 0
때 밀어본적 없는데 02.05 10:50 22 0
직장인들아 몇시간자고 출근해??8 02.05 10:50 58 0
알바 3주차... 그만두려는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해...? 도와줘...ㅠ2 02.05 10:50 35 0
본인 허락없이 남의 명의로 대출받는게 가능해?6 02.05 10:50 122 0
내 피부장벽 다 망가졌나봐ㅠ3 02.05 10:50 34 0
다들 겨울에 옷 이틀 안입어?6 02.05 10:50 30 0
168/52몀 마른55야 55야?2 02.05 10:5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졸업식 때 올블랙 어때? 02.05 10:49 27 0
씨유 삼김 진짜 노맛이다... 02.05 10:49 19 0
점심 간단하게 배달시킬거 뭐있지6 02.05 10:49 31 0
아직도 아들아들 거리는 집안 많을까?6 02.05 10:4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