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고오급화장실에서 똥눌맛나^~^


 
익인1
그래 똥아 너라도 고급진곳에서 살렴
2개월 전
글쓴이
ㅜㅜ 귀한자식 귀한데 놓고가야징
2개월 전
익인1
그러니까ㅜㅜ
2개월 전
익인2
은근 부담스러우면서도 즐똥타임 됨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화장실도 겁나 크고 칸도 많아서 조아
2개월 전
익인2
이런말 하면 촌티 팍팍이지만 칸 안에 개별 세면대? 있는거 보고 놀랐자너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오늘 면접 봤는데 인수인계 3일 근무일수에 포함 안 된다는데 맞아? 9 04.19 00:41 48 0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소개팅은 어때 04.19 00:41 23 0
이성 사랑방 24시간 이후에 답장하는건2 04.19 00:40 94 0
음??? 부정출혈류 산부인과 갔는데 27 04.19 00:40 1075 0
내가 좀 이기적인건가 난 나보다 잘사는 친구랑만 친구하고 싶어 12 04.19 00:40 87 0
녹차카테킨은 언제먹는거야??2 04.19 00:39 18 0
깊티 같은 거 당근에 올리면 사??7 04.19 00:39 26 0
눈치 없는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싫어? 8 04.19 00:39 83 0
챗지피티 짱이다3 04.19 00:39 39 0
여름 살찌니까 뱃살이랑 팔뚝때매 옷핏 안이뻐 핏 개죽는다 04.19 00:38 38 0
사람 첫인상은 이목구비보다는 표정인가봐 04.19 00:38 188 1
교행 vs 초등임용10 04.19 00:38 69 0
인스타는 하면서 카톡 답장 안하는거 개답답하다1 04.19 00:38 56 0
그냥 뭘해도 좋아해주는 사람 04.19 00:38 69 0
28살익 미용실 안간지 1년 넘음.. 04.19 00:38 24 0
개발/코딩 웹개발 신입 연봉 2500… 가는 게 맞겠죠?13 04.19 00:38 597 0
자기 자살하면 장례식장 올꺼냐는 친구15 04.19 00:37 205 0
일란성 쌍둥이는 대리시험치면 안걸려?17 04.19 00:37 504 0
미치겠다 자야되는데 야식 겁나 땡겨1 04.19 00:37 30 0
술 도수 21도 어떤편이야?3 04.19 00: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