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들 경험이나 주변에서 본거 있어?
이게 흔한건지 궁금해서


 
익인2
갖다버림
3시간 전
익인3
나 본적있음 2년만난 여친이랑 헤어지고 바로 엄청사랑한 전애인한테 환승했음 ㄷㅅㄷ
3시간 전
익인6
2년이나 만나고 그랬다고..? 그럼 그 찐사 전여친은 얼마나만났던거?
1시간 전
익인3
놀랍게도 6개월이라고 들음 근데 차였데 ㅋㅋㅋㅋㅋ
53분 전
익인4
아니
3시간 전
익인5
난 심지어 결혼 했다가 돌아오는 사람도 봄
물론 이흉하

3시간 전
익인5
이혼하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11 12:023021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35 9:0271756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25 16:55250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39 11:174302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8 19:269882 0
여기 헬스하는 익들 기구 3개 하면 몇분 걸려??2 21:11 12 0
하 내일 첫출근이야 어떡해 21:11 9 0
퇴근길에 손 얼어서 21:11 7 0
오늘 짱춥다 21:10 5 0
디엠 사진 원래 사라져??3 21:10 19 0
아이패드 미니 쓰는 사람들아! 용도 알려줄 수 있어?1 21:10 14 0
혹시 좁쌀 모낭염에 "에스로반" 효과 본 사람? 21:10 13 0
내일 애인 생일 인데 졸리다 (동거) 조금만잘까? 21:10 15 0
맥주 마실건데 안주 뭐먹을까2 21:09 9 0
안방가서 이불 가져온다1 참아라25 21:09 18 0
숏단발 숏컷 해본 익들아10 21:09 13 0
원래 입원하면 이러지 않나? 21:09 14 0
우리 집 꾸준히 잘 살아간다2 21:09 25 0
고양이 뱃살 어떻게 빼니.....1 21:09 16 0
생리 2일차에 런닝머신 1시간 괜찮나?2 21:09 16 0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비니반정도 떴는데 다 푸는중^^ 21:09 10 0
kb카드 다들 뭐 쓰니..?4 21:08 17 0
옛날에 유튜버 박소금 님 아는 익1 21:08 12 0
블로그 유입경로에 버디리스트는 뭐야18 21:08 29 0
턱보톡스 코어톡스랑 그냥 일반이랑 차이큼?3 21:0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