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 푸념과 징징은 딱 1절만 할것 

남의 푸념과 하소연 듣는거 너무 힘들어 더구다나 들었던걸 

또 들으면 지겹고 듣기싫어.. 그래서 딱 1절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2. 푸념과 하소연을 했으면 상대방이 힘들때 잘들어줄것 

난 푸념과 하소연을 하는것도 듣는것도 싫어해.. 

하지만 제일 싫어하는건 자기가 힘들땐 감정쓰레기통을 

찾아놓고 다른사람이 힘들땐 안들어주는사람 


이 두개가 내 생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사회생활하다보니까 화병이 자꾸 생기고 짜증나 03.29 03:29 74 0
금요일에 맨날 새벽까지 폰 만져서 토요일 약속 개피곤함ㅠ 03.29 03:29 72 0
이성 사랑방 오래만나니까 점점 인스타 올리는게 귀찮아 ㅋㅋㅋㅋ 03.29 03:29 50 0
토요일 새벽엔 할 거라곤 인티밖에 없는데 03.29 03:29 26 0
이런 얼굴형엔 어떤머리가 어울릴까..ㅜㅜ1 03.29 03:28 137 0
동네병원에서 토한거 간호사님들이 고생했는데...2 03.29 03:28 331 0
섀도우 바를때 브러쉬 몇개써?4 03.29 03:28 79 0
방 불 끄고 키는 버튼을 뭐라고 하더라..?3 03.29 03:26 759 0
난 남자들이 무리지어서 가오잡는거 왜케 꼴보기 싫지?4 03.29 03:2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간 내 오해로 속상한거 꾹 참고 있다가 오늘 터졌는데4 03.29 03:26 131 0
알바 급하게 그만둬야하는데 어떡하니 03.29 03:26 77 0
왜이렇게 밖에서 큰소리 내면서 떠들고 웃는 사람들 싫지? 03.29 03:25 21 0
회사 성장4 03.29 03:25 68 0
이성 사랑방 언제 사랑받고있다는 확신이 들어?15 03.29 03:24 535 0
익들아 변기 막혀서 넘쳤는데 어캐해ㅠㅠㅠ?4 03.29 03:23 101 0
짱잘남한테 집착 가스라이팅 당하고싶다1 03.29 03:23 38 0
애들아 궁금한거 있는데 03.29 03:23 18 0
투명렌즈 끼다가 그냥 눈동자보면 너무 탁해 03.29 03:23 21 0
연습생하다가 그만두고 알바중ㅋㅋㅋㅋㅋ 03.29 03:23 48 0
애인이랑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 거 가능해?3 03.29 03:2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