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념과 징징은 딱 1절만 할것
남의 푸념과 하소연 듣는거 너무 힘들어 더구다나 들었던걸
또 들으면 지겹고 듣기싫어.. 그래서 딱 1절만 해야한다고
생각해
2. 푸념과 하소연을 했으면 상대방이 힘들때 잘들어줄것
난 푸념과 하소연을 하는것도 듣는것도 싫어해..
하지만 제일 싫어하는건 자기가 힘들땐 감정쓰레기통을
찾아놓고 다른사람이 힘들땐 안들어주는사람
이 두개가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