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어떨거같아? 지퍼백말고 기계로 밀봉해서

가위로 뜯어야열리는 그런 비닐임



 
익인1
자기 맘이지 뭐..
7일 전
글쓴이
벌레 생기거나 그러면 맘아파서
7일 전
익인2
요새 반려동물 유골 간직할 수 있게 반지나 뭐 그런식으로 만들어쥬는 업체도 있던데.. 그런건 별로여..?
7일 전
글쓴이
그런것도 괜찮은데
유골 상하지 않으면 이상태가 더 좋아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4 02.11 23:3650352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60 02.11 23:4114144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7 02.11 21:4119155 8
타로 봐줄게149 02.11 21:338090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5 4:2516903 0
익들아 대학다운 대학 마지노선이 어디라고 생각함?14 02.09 14:05 419 0
곱창 가격이 진짜 살벌하네...1 02.09 14:05 26 0
수간호사가 간호사 태움하는 경우도 있어?7 02.09 14:04 89 0
너네 개아가공 x 개아가수 조합 좋아해?1 02.09 14:04 61 0
플립 6 사고싶다 02.09 14:04 15 0
혹시 출석체크할 때 상근이 알림 안뜨는 경우도 있음..?2 02.09 14:04 31 0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았는데 잘못보냈어 어카지3 02.09 14:04 60 0
이성 사랑방 마음 서서히 정리하고싶은데 .. 어떻게 해야할까?3 02.09 14:03 114 0
여행 다녀와서 피부가 완전 뒤집어졌는데 2 02.09 14:03 40 0
중국도 쇼트트랙 잘하긴 잘하네… 2 02.09 14:03 218 0
제발 자식교육좀 잘시켰으면...11 02.09 14:03 41 0
찐친 4명이면 괜찮나4 02.09 14:03 43 0
샌드위치 사먹을까 말까..... 02.09 14:03 19 0
아진짜 가족이랑 손절마려움 빨리 탈출하고 싶다 02.09 14:02 15 0
동전 어디에 쓰지..4 02.09 14:02 48 0
비타민 B먹으면 D도 섭취돼?1 02.09 14:02 46 0
헬스장에서 피티 10번 받아도 도움많이돼? 02.09 14:02 52 0
갤럭시25 다들 언제와???1 02.09 14:02 26 0
서울 아파트 12~14억 하는데 사는 사람들은 그중에 대출이 몇퍼야..????? 02.09 14:02 18 0
너네 혹시 손톱깎이 가족이랑 같이써??23 02.09 14:02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