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아무도 연봉얘기 안하고 반응안하는데   로판 영애화법으로  자기 일 잘한다  회사에서 신임받는다  연봉올랐다  중요한 직원이다 어필함;  


개열받는데 한소리할까 생각중



 
익인1
친구면 그냥 좀 받아줄수도있지 왜 열이받아
2개월 전
글쓴이
영애화법으로 속보이게 자랑하는거 n년겪어봐 안받는가
2개월 전
익인1
미안 로판 영애가먼지 몰라서
2개월 전
글쓴이
겉으론 힘든척 아닌척 고통받는척 돌려돌려서 지자랑하는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304 05.01 23:1044985 0
일상Sf nt는 그냥 만나면 안됨232 05.01 20:4315138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158 05.01 22:314564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링크 무한 달글🍀449 05.01 23:57726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101 11:325394 6
렌즈에 로션 묻었는데 ㄱㅊ겠지 04.27 23:01 12 0
재능 측정기 있으면 좋겠다 04.27 23:01 9 0
피티쌤들 원래 답장 느려?? 1 04.27 23:01 33 0
기념일 서로 안챙기는데 갑자기 500일 2 04.27 23:01 20 0
너넨 아버지 어버이날 선물 뭐해?9 04.27 23:01 102 0
회사에서 잘하고 있는걸까? 04.27 23:01 18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평소에 입냄새 안나다가5 04.27 23:00 203 0
너네 어떤 기점으로 확 예뻐진때 있음??4 04.27 23:00 59 0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1 04.27 23:00 21 0
진짜 그 애 ㄸㄹㅇ 인가… 04.27 23:00 36 0
서울익들아 내일 날씨 더울까???1 04.27 23:00 96 0
간호 눈 낮춰도 지금 취업 잘 안 됨??6 04.27 22:59 132 0
스바루 진짜 못쓰겠음ㅋㅋㅋㅋ 너무 빌런임 04.27 22:59 23 0
다른 여자랑 연락한 남자친구 결국 용서 못하고 헤어졌는데15 04.27 22:59 53 0
너희가 입는 사각팬티가 1,2번 같은 거야? 3번 같은 거야??21 04.27 22:59 50 0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저녁먹어도되겠지?2 04.27 22:59 26 0
25살이면 그래도 꽤 성숙해진 나이야??8 04.27 22:58 52 0
익들아.. 진짜 잘생기고 잘해주는 남친한테도 권태기 올 수 있어?6 04.27 22:58 48 0
뒷담까면서 점점 옷스타일 닮아가는건 뭐야? 04.27 22:58 21 0
엄마가 아빠한테 너무 짜증나게 굴면 어케함...?1 04.27 22:5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