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무도 연봉얘기 안하고 반응안하는데   로판 영애화법으로  자기 일 잘한다  회사에서 신임받는다  연봉올랐다  중요한 직원이다 어필함;  


개열받는데 한소리할까 생각중



 
익인1
친구면 그냥 좀 받아줄수도있지 왜 열이받아
8일 전
글쓴이
영애화법으로 속보이게 자랑하는거 n년겪어봐 안받는가
8일 전
익인1
미안 로판 영애가먼지 몰라서
8일 전
글쓴이
겉으론 힘든척 아닌척 고통받는척 돌려돌려서 지자랑하는거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00 02.12 23:002087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76 02.12 23:4113718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150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7 02.12 23:359885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50 0
인티 전한길 관련해서는 조용한게 진짜 신기하다 ㅋㅋ.. 9 02.08 17:04 128 0
내가 좀 싸보인걸까 얘들아...?9 02.08 17:04 112 0
머릿결 개상했는데 염색이랑 파마 같이 해주려나?3 02.08 17:04 27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착한사람 처음 봤어3 02.08 17:04 266 0
이케아 대량구매해본 사람 02.08 17:04 17 0
운전 장점 많아!! 02.08 17:04 18 0
공시생들아 인스타해?2 02.08 17:04 52 0
나 허리 아픈데 ,, 02.08 17:03 16 0
혼자 여행가는거 처음이면 제주도랑 일본 중에 어디가볼까?4 02.08 17:03 75 0
헌혈하고 받는 2D 영화관람권으로 리클라이너 추가결재돼?? 02.08 17:03 10 0
남친이 부정선거라서 계엄도 정당했고 탄핵 반대한다는데 16 02.08 17:03 99 0
친구가 생일선물로 파바 케잌 기프티콘 주면 개념없어보여?1 02.08 17:03 40 0
내가 모솔인 이유 02.08 17:03 118 0
22살인데 02.08 17:03 30 0
엽떡파인지 신전파인지 투표해 보자 11 221 02.08 17:03 20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이름 똑같은 이성이랑 사귈수있음?13 02.08 17:02 152 0
훈련소에서 택배 받을 수 있어??1 02.08 17:02 16 0
타롯 돌리는 익들아 02.08 17:02 18 0
요새 두끼가본 익들 있어?1 02.08 17:02 33 0
메리츠화재 보험 가지고 있는 사람! 02.08 17: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