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약간 메뉴 이미지도 그렇고 몽글몽글 계란 들어간 짬뽕밥인 줄 알았는데 계란 지단 부친 게 들어가 있어서 당황 맛없는 건 아닌데 원래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94 04.10 13:5862080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57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5597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15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8413 1
와 진짜 말많은 남자 최악이다 4 04.10 19:12 30 0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25살 영양제 추천해줘 익들아..2 04.10 19:12 21 0
얘들아 나 순대트럭 무시하고 왔는데 후회돼.......7 04.10 19:11 32 0
차살까말까 5 04.10 19:11 23 0
마라탕 .. 나의 수면제 04.10 19:11 11 0
너네 외출하고 들어오면 발냄새 나 ?2 04.10 19:11 27 0
커트하고 머리 감고 한시간이면 되려나 04.10 19:11 11 0
룸메랑 너무 안맞는데 배려하는게 너무 힘듦ㅠㅠㅜㅜㅠㅠㅠ1 04.10 19:11 21 0
블라우스 왓눈데 마음에 듦 10 04.10 19:10 577 1
헤어라인 타고나길 너무 인위적인 사람있음...? 04.10 19:10 12 0
키스잘한다고 소문난 남사친...1 04.10 19:10 37 0
요즘 눈이 너무 건조하고 핏줄이 많이 생겨서 안과간다 04.10 19:10 13 0
오프라 하이라이터 진짜 3만원 주고 살만해?? 글린트살까 04.10 19:10 10 0
알바 계산 어플들 믿지마셈 04.10 19:10 68 0
올영에서 변비 확 뚫어주는 거 뭐라햇지???2 04.10 19:10 73 0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도입 첫날부터 04.10 19:10 5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정리하려고 하는데 언제 보낼까5 04.10 19:10 12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선물 뭐 줬어6 04.10 19:10 72 0
술안주 ㅊㅊ해주세여2 04.10 19:09 15 0
배란일쯤에 변비오는 쓰니들 있어 ?! 04.10 19:09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