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일복 터져서 어딜가도 야근 덩어리인 회사만 가

면접에서 거르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



 
익인1
야근수당있나요묻기 야근없으면 저희 거의 정시퇴근이라 야근거의없고 하게되면 수당있다 함 수당안준다하면 바로튀면되고
7일 전
글쓴이
와 천재다 어떻게 이런생각을 담에 꼭 물어봐야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15 11:3132067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1 13:163548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7 15:141643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3 9:4919949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0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집에 일주일간 눌러살면 엄빠한테 등짝 스매싱? 02.09 22:21 48 0
얘들아 너희라면 취업한거 친구들한테 알려?2 02.09 22:21 60 0
익들아 너네가 키 162에 52면4 02.09 22:21 34 0
영어 못하는데 미국 관광 혼자 가능해..?3 02.09 22:21 24 0
횡단보도 초록불일때 우회전 하는놈들 차 진짜 부셔버리고 싶음 5 02.09 22:21 21 0
우리 엄마 동창 레전드썰.. 02.09 22:21 16 0
역시 핸폰은 사전예약때 바꿔야 되나봐,,, 02.09 22:21 93 0
이성 사랑방 친누나랑 사이 너무 좋고 가까윤 vs 친누나랑 안친하고 평범한4 02.09 22:20 68 0
족저근막염? 발바닥 아픈 사람들 이 영상 봐바 02.09 22:20 9 0
환승 기준이 뭐야???? 02.09 22:20 13 0
비트코인이 1억으로 떨어질 확률 0%이야?4 02.09 22:20 38 0
안되겠다 다음주 연차써야할듯 02.09 22:20 27 0
침대방에 협탁하나 놓으려고하는데 색맞추기 빡세닼ㅋㅋㅋ 02.09 22:20 10 0
나 어렸을때 다녔던 소아과가 내고ㅏ 겸용인데 2 02.09 22:20 18 0
혼자살 소형아파트 매매하고싶은데ㅜㅜㅋㅋ엄마아빠가 02.09 22:20 37 0
보건과 힘들긴 했지만... 버틴 거 잘했다 내 자신 02.09 22:19 78 0
생리할거같은 느낌들면 임신아닌가....6 02.09 22:19 141 0
첫타투 이거 할말!🥺6 02.09 22:19 163 0
지속력 약한 향수4 02.09 22:19 21 0
다들 죽고싶다는 생각 안 해? 20 02.09 22:19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