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아직 3개월도 안 됐고 항상 집 앞 골목에 세워주고 감
연애 해보니까 헤어져도 주소는 오래 남길래(서로 배민/택배 같은 거 대신 시켜줄 정도로 오래 만나고 하면ㅇㅇ.. 그게 정리 안 하면 다 남더라고)
그냥 남친이 배달 시켜준다거나 이런 얘기 나오면 걍 아냐 내가 시켜 먹을게~ 하고 안 알려주고 주소 공유는 최대한 오래 만난 뒤에 하려는데
내가 넘 보수적이고 걱정이 많은 건가 ..? 물론 남친을 믿긴 함 ....
한 7년 전쯤에 전남친 헤어지고 새벽에 본가 앞까지 찾아온 적 있어서 그런가 뭔가 조심하게 됨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ㄴㄴ조심해서 나쁠것 없지
2개월 전
익인3
ㄱㅊ배민 상품권으로 줘도 될텐데
2개월 전
익인4
집주소 안알려주는게 흔한건 아닌데 이해됨…ㅠㅠ나도 전남친이 헤어지고 걍 멋대로 찾아오는거 보고 앞으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이런부분에선 좀 예민해도 된다고 생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86 0:1421898 2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96 8:3935946 1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51 10:1023885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72 0:05563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4 04.24 23:4626757 0
오른쪽 가슴이 어제부터 찌르듯이 아픈데1 04.20 15:26 15 0
화장 뭐해야하는지 모르겠어4 04.20 15:26 55 0
지인의지인의지인 남소 받았는데 뭔 트라우마가 많지5 04.20 15:26 66 0
세 명이상이 누구 닮았다 하면 진짜 비슷한걸까..? 04.20 15:26 44 0
오늘 왜케더워 04.20 15:26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하지 말라는 짓 다하고 차단당했는데 연락옴 4 04.20 15:26 353 0
서비스직한텐 각박하게 구는거 개짜증남1 04.20 15:26 39 1
이성 사랑방 기념일 1000일도 챙겨?6 04.20 15:25 108 0
네이밍 쿠션 그레비티 써본 사람??? 04.20 15:25 12 0
아줌마들 왜이렇게 남의 몸 막 만지냐..2 04.20 15:25 50 0
ㅋㅋ안깨우니까 이제일어남…..5 04.20 15:25 171 0
살 덜 찌는 배달 음식 뭐 있을까4 04.20 15:25 28 0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하나하나 따지는 애들... 아 개빡친다2 04.20 15:25 25 0
본가산다는 가정 하에 세후 200벌면 04.20 15:25 34 0
복지로 월세 지원 받는거 소득 증가하면 끊기지?2 04.20 15:25 21 0
테무 쓰는 사람 있어? 5 04.20 15:25 25 0
겁나 차가운 인상인데 청순한 얼굴 특징이 뭐야?4 04.20 15:24 127 0
힘들 때 읽으면 위로되는 책 있니?4 04.20 15:23 62 0
이제 커피 끊을 수 있다..ㅎ 04.20 15:23 64 0
ㄹㅇ 화날만한 상황아니냐..2 04.20 15:23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