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어딜가나 친구들, 동료쌤들, 면접위원 하다못해 잠깐 타고 내린 택시 기사님까지도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데 이거 좋은 거야?
"니 개만만하다ㅋ" 을 돌려말하나 싶어서...
너네는 착한 사람 싫어? 어떻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