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네는 애인 한심하지않아? 내애인은 일도 2년째 안하고 2년동안 잠깐했던 알바도 한달만에 관두고 25살인데 학교 나온것도 아니고 맨날 피방가고 밤새고 지금까지 잠..
취준생이면 괜찮은데 알바도안하고 걍 백수인데 나만 한심하게 느껴지나 싶어서...나였으면 좀 상대한테 눈치보이거나 부끄러울거같음 ㅠㅠ 


 
익인1
왜만나
1개월 전
글쓴이
처음에는 사랑해서 만났는데 그 이후에는 알바 같이 찾아서 하다가 한달만에 다 관두고 ㅠ 그런거보면서 한심하다+정신차리겠지 .. 이 마음이 공존하는 듯 지금은 모르겠다 2년만났는데 하
1개월 전
익인2
진심으로 25살이면 헤어지길 바람 금수저면 모르겠지만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집안이 못살진 않는데 부유한 편이야 아버지가 사업하시는데 그거라도 배웟음 좋겟는데ㅜㅜ 안하고
1개월 전
익인3
ㅇㅈ 아무것도 안 하는 백수 자체가 일단 좀 그래보여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옛날에 백수엿을때 전남친은 일하고있어서 늦잠자거나 낮에일어나면 좀 부끄러워서 괜히 일어난척하고 그랬음..ㅋㅋ
1개월 전
익인4
벡쑤~!(짝)
1개월 전
익인5
본인이 노력하고 달라지고싶어하는 거 아니면... ㅋㅋ 굳이 내가 사람 만들어야하나 싶다 사랑해서 결혼해도 이혼하는 마당에 내가 상담사도 아니고 상대 노력 없으면 무조건 다 챙겨주고 이해해주는 거 오래 못 감...
1개월 전
글쓴이
그치..하 진짜무슨생각으로 저렇게놀까?돈벌어서 막 뭐사고 놀러가고 펑펑 쓰고 사거싶은거 사고 그러고 싶지않나 보통..
1개월 전
익인6
미래가 안보여
1개월 전
글쓴이
윗댓 진짜 난이해안감 ㅠ 나도정신 늦게차린 케이스인데 그래도 23살부터 알바는 꾸준히 했거든 근데 이해가안가ㄹㅇ
1개월 전
익인7
글쓴둥이 나랑 똑같다.. 나도 언젠가 바뀌겠지 달라지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나이만먹고 똑같아.. 내가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하니까 그제서야 정신차리더라 .. 걍 내가 너무 당연히 옆에있을줄알았대..ㅋ
1개월 전
글쓴이
ㅜㅜ내애인은 그런건 아닌거같애 걍 노는거에 무뎌져서 지금이 넘 좋은거지...😮‍💨어차피 근데 결혼은 얘랑 안할거라 걍 적당히 사귀다 헤어질려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난 칼이 무서워서 뭔짓을 해도 칼질은 안 늘음3 03.21 09:37 23 0
화나면 죽여버린다 03.21 09:36 27 0
아파트값 비싸다고 잘 사는 동네라는 건11 03.21 09:36 40 0
고교학점제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31 03.21 09:36 98 0
과일 깎을때 껍질 두께가 문제가 아님 03.21 09:36 57 0
근데 믹스커피 맛있어1 03.21 09:35 19 0
연봉 3100이면 세후 월급 얼마받는다는거야?7 03.21 09:35 498 0
본인표출ㄱㄱㅈㅇ 사적인 전화 한다던 분 말하고왔어!! 1 03.21 09:35 41 0
아침부터 과자 먹을 수 있어서 좋다 03.21 09:35 21 0
지금 우리집 난방 17도다 ㅋㅋㅋㅋ 03.21 09:35 36 0
다이어터들아 나 마녀수프 앰버서던데 진짜 이건 미친음식이 맞다46 03.21 09:35 920 2
as 온다고 기다리는데 왜 안오시지1 03.21 09:34 16 0
보통 키빼몸 115면 a컵이야?5 03.21 09:34 40 0
남자 안끊기는 지인있는데 이유가 뭘까?5 03.21 09:34 47 0
5호선 정차 때문에 지각할 것 같은데 03.21 09:34 21 0
나 생리주기 43일에서 28일로 바꼈는데...? 3 03.21 09:34 133 0
여익들아 너네 식욕 폭발이랑 식욕 없을무 기간 순서대로 와....? 03.21 09:34 19 0
카톡 999+ 인 애들 이유 알았다 ㅋㅋ 104 03.21 09:34 7890 0
신입 괴롭히는거 재밌어38 03.21 09:34 1930 0
흡연익들아 너희도 자식이 담배피는거 알게 되면 싫지 않아? 03.21 09:3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