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여자애고 우리 다 25살..ㅜㅜㅜ카톡 선물하기로 선물할건디 가격대는 max 30000원대까지 생각하구있어.. 익들이라면 뭐선물해줄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27 03.23 23:1350907 2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9 0:301293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41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97 10:0510228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77 15:251948 0
어텀뮬리 단종 됨?… 03.20 09:07 20 0
나 3년차 월급 340인데 돈 6200밖에 못모음 31 03.20 09:07 1239 0
취직 안 한 사람응 모은 돈 앖는 게 정상이랴??5 03.20 09:07 130 0
헬스 피티 받아본 익들ㅜㅜㅜ!2 03.20 09:07 95 0
담배를 길에서 피우지 말라고 해2 03.20 09:07 35 0
결혼은 하기 싫은데 결혼식은 올리고 싶다12 03.20 09:07 157 0
아랫배 찌르르하고 밑도 찝찝한데 03.20 09:06 38 0
너네 친구랑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18 03.20 09:06 457 0
러쉬 슈퍼밀크 프라이머 유통기한 지났는데 03.20 09:06 18 0
현실에 모성애 넘치는 엄마 밑에서 자란 사람 많아?1 03.20 09:06 32 0
하 익들아 오늘 자퇴하러 학과장 상담가는데 수업 들어야해?? 1 03.20 09:06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같은데 평일은 좀 쉬고 주말에 만나재..3 03.20 09:05 152 0
이성 사랑방 바람 피우는 애들은 죄책감 안 느껴지나10 03.20 09:05 200 0
0데이 도대체 몇분쯤 들어가야 되는거야2 03.20 09:04 157 0
다이소 개빡세네ㅜㅜ 03.20 09:04 197 0
초등학생들 예쁜 선생님 좋아해???5 03.20 09:04 70 0
둘 다 노베이스인데 하나 고르면 뭐할 거 같아 법! 03.20 09:04 26 0
자취하는애들아 한달식비 얼마나와?8 03.20 09:04 85 0
군면제 사회적 인식 어때?2 03.20 09:04 69 0
투썸 커피 메뉴 중에 맛탱이 추찬해줘4 03.20 09:03 4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