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색상 선택권 없는거 짜쳐서+돈없어서 못사고 있긴한데 색상 너무 아쉬워


 
익인1
화이트라도 해주지🥹
10일 전
글쓴이
맞아 화이트 이쁘던데
10일 전
익인1
나 화이트샀는데 이뻐 근데 티타늄 블랙도 간지나긴해.......둘 다 샀는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남자들한테 외모 이상형 물어보면 나오는 국룰 대답 뭐있지?9 02.07 02:59 159 0
보니까 딱봐도 관심 받으려는 애들 있는데 02.07 02:59 33 0
카페 알바 궁금한거 있어?? 심심해13 02.07 02:59 82 0
자다 깨서 짜증날 수는 있는데 왜 피해지역 아닌데 울리게 하냐는건 생각 없어 보임1 02.07 02:59 48 0
이 정도 재난문자는 안보내는게 맞다~ 소리 큰거~어쩌구1 02.07 02:59 52 0
충주익 출근하면 다들 떠들석 하겠구만,,5 02.07 02:58 63 0
여자 중에 사각팬티(트렁크) 입는 사람 있어??16 02.07 02:58 72 0
난 지진 사이렌 들리면 제일 걱정인게 02.07 02:58 104 0
지금 플만 봐도 민원 상대하는 사람들 안쓰러움2 02.07 02:58 77 0
새벽에 깨서 감정 격해진 사람도 있겠지3 02.07 02:58 55 0
난 재난문자에서 지진말고4 02.07 02:58 157 0
지진 재난 알림 울리면 다들 폰 만지다가 자는거 아님?2 02.07 02:58 212 0
여기 글만 봐도 민원처리하시는 분들 고충 심하실듯6 02.07 02:58 104 0
잠 깨서 예민한사람들 많아보이는군1 02.07 02:58 58 0
잠 다 깨서 재난문자에 불만인 사람들은 4 02.07 02:58 170 0
진심 안전불감증 지린당...3 02.07 02:58 94 0
아흐 출근하기 싫어 02.07 02:58 26 0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면 원래 머리아파? 02.07 02:58 21 0
근데 재난문자플은 늘 그랬음 02.07 02:58 56 0
뭐가 더 몸에 안좋을까??? 탄산 vs 아이스티12 02.07 02:58 4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