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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8l
애기는 뱃속에서 12주됐고
연애하다가 반년도 안돼서 임신하고 결혼함
난 이십대 후반인데 남편은 나이가 많아
자꾸 내 앞에서 다른 여자로 질투 유발하는말을 자꾸 해
살인하고 싶어
남편이 싫으니 애기도 너무 싫어
남편이랑 애기가 증오스러운데 어떻게 해?
남편은 미안할 행동 해놓고 또 혼자 반성하고 사과하긴해
근데 계속 이상한 말 하고 내 앞에서
어떻게 해야함?



 
   
익인1
이혼 ㄱㄱ
2일 전
익인2
그정도면 따로살자..
2일 전
익인3
못고침 저런거 어린 마누라 기죽일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거거든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3
정신병자네
2일 전
익인4
왜 결혼했어..
2일 전
글쓴이
애기가 이미 생겨서 지울 용기도 없고
2일 전
익인5
너로 사는 인생은 이게 마지막이야 잘못된걸 알면서 쭉 사는건 너무 미련함
2일 전
글쓴이
혼인신고도 얼마전에 했어
애기만 낳고 이혼하고 싶다 정말

2일 전
익인5
아이가 있으면 뭐든 어려워짐 애가 생겨서 쉽게 떠나지 못할거 아니까 니 남편이라는 사람도 저러는거임 다 감수하고 살아갈 수 있으면 그대로 살아도 돼 그치만 나라면 내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한걸 알면서 방치하지는 않을거임..
2일 전
익인6
저런 남자랑 살 용기가 있니 애 낳으면 이혼도 어려워
2일 전
익인7
12주면 지우는거 많이 어렵나..
2일 전
글쓴이
한달만에 초음파보러 가니 팔다리 얼굴 코 입 눈 다 생겼더라 전에도 계속 지우려고 고민했는데 7주부터는 심장소리도 들리더니 이렇게 됐어
2일 전
익인7
아이고...그러면 어렵겠네.. 진지하게 얘긴해봤어?
2일 전
익인8
하...뭐가됐든 애가 생겼으면 정신 차려야돼
남편도 정상 아니지만
우울증 증세 있는것 같아
왜 이런 인간이랑 애가져서 결혼했을까
이런 과거 후회보다는
앞으로 애랑 니인생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생각해봐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위로가 된다
2일 전
익인9
애기 낳고 나면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 해...어쩔 수 없어 육아랑 애기는 그런 거야...ㅠ 그래서 하기 전에 신중했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남편 고쳐서 산다 생각하고 잘 타이르고 대화로 잘 해결해가며 살아봐 그래도 남편인데 어떡하겠어
2일 전
익인10
계속 살다가 뭔 일날 거 같음 쓰니도 아직 젊고... 난 갈라서는게 맞다고봄 본인 자식 임신중인 아내한테 질투유발이나하고 긁는게 말이되냐...
2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야 방생금지~ 알지?
2일 전
익인12
심각하다..
2일 전
익인13
어휴 너가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웠겠다
산모를 앞에다 드고 저런 말하는 놈들은 똑같이 당해도 시원하지 않을 정도로 삼족을 멸해야지 어휴...나이도 있다면서 저렇게 말하고 싶을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면 자립할 준비를 해두면서 이혼도 고려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2일 전
익인14
쓰니 의심하는건 절대 아니구 남혐 주작글이 간혹 있어서 그런데 혹시 인증가능할까??
2일 전
글쓴이
내가 인증을 뭐하러 해... 알아달라고 ?
2일 전
익인14
그래 인증 못할줄 알았다 ㅋㅋ
2일 전
글쓴이
어디다 퍼나르지나 마
2일 전
글쓴이
너한테 주작인지 아닌지 인증받아서 내가 무슨 이득이 있는데 누가 못믿겠다고 하라면 해야됨?
2일 전
글쓴이
니까짓게 뭔데 ??
2일 전
익인15
빨리 지워 .. 애도 불행해
2일 전
익인16
애를 지울 용기가 안 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2일 전
익인16
그런 사람과 아이를 두고 살 용기는 나...?
2일 전
글쓴이
애기 가져봐 진짜 지우기 힘들어
나도 막상 아기 생기기 전까지는 애기 쉽게 단호하게 지울 수 있을 줄 알았어

2일 전
익인17
12주면 그냥 중절수술하고 이혼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2일 전
익인18
혼인신고는 왜 얼마전에했어 그럼…. 솔직히 많이 주작같다
2일 전
글쓴이
이걸 주작해서 뭐해
2일 전
익인19
사귈땐 안저랬던거야...?
2일 전
익인20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는 애기는 무슨죄야?
2일 전
익인21
다 떠나서 애가 증오스러운데 낳고 나선 어떡하려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 평생 그러고 살 수 있는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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