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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57 04.07 17:4734966 0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170 04.07 20:1719146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46 04.07 22:12110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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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아까 글 올렸었는데 욕많이 먹네,,13살차이 연애오반가11 04.02 00:39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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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연봉협상 보통 어케해? 04.02 00:39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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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이거밖에 안먹었는데1 04.02 00:39 29 0
우리 알바 인원 별로 없어서2 04.02 00:38 34 0
알바 시간 늘리고싶은데 사장한테 말해볼까..?4 04.02 00:38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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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도에 저장한 가게들 체감상 하루에 한 곳씩 폐업하는 거 같음 ..6 04.02 00:38 177 0
다들 잘 자!!1 04.02 00:38 20 0
나 직장에서 왕따인데 이번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회사에 신고했어..15 04.02 00:38 560 0
납득은 못하더라도 이해는 할수있지 않나? 04.02 00:38 24 0
오늘 종일 비 왔으면 좋겠다..4 04.02 00:37 296 0
컴알못이라고 욕먹는거 화나네 1 04.02 00:37 26 0
자면 내일이 오니까 자기 싫어 04.02 00:37 24 0
intj들아 대화할 때 스킨십하는편이야?3 04.02 00:37 134 0
이성 사랑방/ 40대 남자 짝사랑,,20대 후반14 04.02 00:36 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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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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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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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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