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4l
전남충남 지거국 상경 다니는데 건동홍 갈 정도로 공부 어느정도 잘하는 거 아니면 
걍 인문계열 학원비 낼 돈으로 차라리 미술학원 다니면서 디자인 입시 준비 해서 디자인기술이라도 배우거나 
아니면 특성화고 가서 조리나 제과제빵 배우고 전문대도 그쪽으로 가서 제빵 했어야했던 거 같아...
이과는 절대 안 맞으니까 예체능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나았을 거 같다 아니면 보건쪽이나;
중학교 때 공부 못해서 특성화고 간 애들 은근히 무시했었는데 걔네들 명절 때 보니 호텔 간 애들도 있고 일찍 취업하고  기술 있다보니 다들 그럭저럭 잘 살더라... 
대학이 전부 가 아니구나 진짜


 
익인1
전문대 간 애들이 더 빨리 취업해서 돈 모으고 있고 4년제 나온 애들은 고통받으며 공시 준비하거나 중소 사무직 가고 27 28살에 겨우 200만원 받음 전문대 애들 그 나이에 7천에서 1억은 모았음
1개월 전
익인2
이건 확실히 졸업하고 취업하면 느껴지는거 같음 사회생활 하면서 직종이나 회사는 물어봐도 학교는 잘 안물어봐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4
원하는 직업마다 다른 거 같아... 쓰니가 본문에 언급한 직업은 학벌 크게 안타는 경우가 많긴 함 나도 충남대 상경 다니거든? 내가 1순위로 원하는 진로는 학벌 어느정도 필요해서 좀 한계 느끼는중임...
1개월 전
익인7
22 맞아 어느 진로이냐에 따라서 갈리지..
1개월 전
익인5
비교대상을 둘 다 잘 된 케이스로 따지면 넘사벽으로 차이나긴함
1개월 전
익인6
그 이상이 의미 있어서... 나 국숭 다니는데 학벌 완전 체감됨,, 주변사람들은 최소 중경외시인데 목표에 대한 제한이 별로 없음 근데 나나 동기들 보면 아 나는 못 하겠지 하고 목표를 낮춰서 시작함 그러다보니까 나중에 진로가 차이남...........,,
1개월 전
익인6
그리고 나도 내 업계에서 서류컷 당하는 학벌이라^^... 너모너모 체감됨...
1개월 전
익인8
나 지방대 다니다가 중경외시로 편입했거든? 근데 지방대 동기들은 다 본인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다들 칼졸업하고 중소기업으로 바로 칼취업 하거나 서비스직으로 나가거나 암튼 취업률 개높음 ㅋㅋㅋ
근데 지금 학교 동기들은 다들 학벌도 괜찮고 스펙도 짱짱하니까 눈이 높아져서 취준 기간이 길어짐.. 칼취업한 애가 없어 전문직 준비한다고 n년째 공부만 하는 애들도 많고 중소는 안간다고 대기업 인턴만 계속 하는 애도 있고
근데 이게 20대 취준생의 입장에서 보면 한쪽은 어쨌든 n년차 경력직이고 한쪽은 백수니까 되게 학벌이 무의미한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인생을 장기적으로 보면 다를 거라고 생각함... 그치만 나도 1년째 취준 중인 입장에서 요즘 같은 취업난 시대에는 후자처럼 어디든 들어가서 돈벌고 먼저 일 시작하는게 승리자라는 생각 매일 들긴 해 난 문과라서 중경외시도 취업 진짜 힘들더라고..

1개월 전
익인10
아는 만큼 보인다 ㅎㅎ
1개월 전
익인11
중요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너무 좋아서 울면 어떤 느낌들어???218 0:214173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184 15:0012966 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113 13:318556 0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82 17:003194 1
야구/알림/결과 04.08(화) 선발 투수 안내64 12:027575 0
지금까지 산 편의점 초콜릿 중에 제일 맛없어ㅠ12 15:10 1223 0
이성 사랑방 남소 여소 = 소개팅이야?2 15:10 66 0
승부 바이럴 ㅋㅋㅋ 똑똑하게 하든가17 15:10 892 0
엄마랑 오늘 점심 먹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네3 15:09 16 0
이성 사랑방 사귄 지 별로 안된 애인 생일..3 15:09 60 0
부산에서 갈만한 놀이공원있어??1 15:09 19 0
48.5키로가 마의 구간인데 어케 더 빼지5 15:08 28 0
괜히 일저지를바에 질문하는게 나은거겔지2 15:08 10 0
웨이팅중인 병원에 입사언제쯤 예정일지 물어봐도 괜찮으까?2 15:08 19 0
이성 사랑방 쓰레기임을 아는데도 아쉬운건 뭘까 ㅎ..9 15:08 85 0
난 왜 엄마가 결혼하라는 소리가 폭언처럼 들리지?2 15:08 47 0
이성 사랑방 형제자매랑 연 끊은 애인이랑 결혼6 15:08 66 0
상대가 환승한 거 알면서도 사귀면 어떻게 될까3 15:08 17 0
아메리카노는 먹을수록 땡기는듯 15:08 13 0
깜빡이 켰으면 무조건 껴줘야돼?20 15:08 73 0
스마일라식 진짜 한달동안 컴터 못봐?!?!?!15 15:08 84 0
여자 키 173인데 남자가 171이면 같이 서 있으면 훨 작아보이려나?????3 15:08 27 0
이거 면접 탈락 시그널 아니냐3 15:08 36 0
익들아 치아뿌리가 녹아서 흔들리면 뽑는거 밖에 없지?6 15:08 41 0
다이어트 중인데 짜파게티먹음2 15:0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