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얼굴형은 앞머리 없어야하는데 이목구비는 앞머리 있어야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401 04.10 13:5867273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644 1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277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9369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110 0
지방직 공무원분들 계신가요 6 04.10 20:43 81 0
본인표출 얘들아 천재로 산다는 거 진짜 너무 힘들다 3편7 04.10 20:42 451 0
새삼 엄마아빠한테 알게 모르게 사랑 많이 받은거가틈1 04.10 20:42 24 0
갑자기 공부 못하겠는데 왜일까? 04.10 20:42 18 0
돌출입 때문에 치아교정 해본 사람들 있어? 완전 만족해? 효과 엄청나?.. 18 04.10 20:42 30 0
맘터 강정같은 양념 다 맵지?2 04.10 20:42 18 0
나 시험기간마다 예민해지는 이유가 04.10 20:42 43 0
고등학교 때 갑상선 검사했는데 이상 없었거든? 04.10 20:4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7개월 된 애인 지금에서야 생각남1 04.10 20:42 155 0
건축학개론 영화 이거 해피로 끝났었나?? 새드로 끝났었나??3 04.10 20:42 19 0
혼자 트레이더스 와서 장보고 밥도 먹는 중6 04.10 20:41 160 0
계속 pms있는데 왜 생리 안하냐고 ㅠㅠ 04.10 20:41 17 0
우유에 말아먹으면 맛있는 케이크 추천 좀 해주라2 04.10 20:41 20 0
매일 이정도 먹고 유지면 기초대사량 ㄱㅊ아? 04.10 20:41 16 0
인턴이 직원인 척하는 건 왜 그런거임??5 04.10 20:41 40 0
주님...10억 주세요3 04.10 20:4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외박 어떻게해? 13 04.10 20:41 87 0
아이폰16이랑 16프로 주사율 카메라 말고는 차이 없어?2 04.10 20:41 41 0
잇팁 istp 여자분들 팁 좀 부탁이요!2 04.10 20:4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 당하니까 무뎌지다가도 한번씩 힘드네10 04.10 20:40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