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심심해서 연프 여러가지 보고있는데 난 나름 직업으로 크게 갈릴줄 알았거든 근데 뭘 봐도 걍 얼굴로 몰표임ㄷ +잘웃는거


 
익인1
어쩔 수 없다 그 짧은 시간 내에 사랑에 빠지려면 외적인 게 다야~~
2개월 전
글쓴이
냉정한 세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여익들 질문 좀 받아주라4 04.20 14:49 29 0
지브리 영화 추천좀1 04.20 14:49 24 0
같이 일하는 사람 인사안받아주는거 때메 속상함...1 04.20 14:48 23 0
하 얼음을 얼려놔야 하는 날씨가 오고 말았구나 04.20 14:48 17 0
자식 대충 키우고 싶으면 안되는건가..5 04.20 14:48 34 0
보부상들 뭘 들고다니는거야????7 04.20 14:48 35 0
향초 산 거 넘 만족스럽다 04.20 14:48 14 0
직장인친구랑 일년에 한두번밖에 못만나는데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야3 04.20 14:48 24 0
회사 사수가 여미새인지 날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는데 6 04.20 14:48 437 0
투신자살 많이 아파?70 04.20 14:48 6737 0
5년동안 다니던 회사 04.20 14:47 30 0
중딩 셤 언제 끝나? 중딩들 ㄴㅁ 시끄러움 ㅠ 스카1 04.20 14:47 40 0
혹시 에스쁘아 비실크 대체할거 없나 ㅠㅠㅠ7 04.20 14:47 29 0
넷플 가족계정 내프로필 이름바뀌고 인도네시아어로 바꼈는데 해킹인가? 04.20 14:47 14 0
누가 상향혼 한 거 같아?? 2 04.20 14:47 59 0
가난한거 부럽다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이 있잖아51 04.20 14:47 893 1
나이차많은 결혼하는 사람 거리감느껴지는거 나만그런가 04.20 14:47 23 0
아이패드에 로지텍 키보드...? 그건 왜 쓰는거야????4 04.20 14:46 65 0
확실히 슬슬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중임3 04.20 14:46 6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애인 집에 놀러오라는데16 04.20 14:45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