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10퍼 미만
2일 전
익인1
저런걸 유니콘이라고 하지
2일 전
익인2
너 가정환경이 어떤데? 너네집이 부유하면 거의 없지
2일 전
익인2
애초에 외적이상형 100% 부합하는거부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7-80프로도 아니고
2일 전
익인3
0
2일 전
익인4
5프로 미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76 14:164605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96 8:4958950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324 14:4941710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55 14:1234172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33 8:5414487 0
충치 인레이 양쪽 동시에 할 수있나 ㅠㅠ?6 02.04 21:49 20 0
오사카 가본익들 여긴 꼭 먹어야한다 들려야한다는곳 추천햐주라 2 02.04 21:49 27 0
나 직장 옮겼는데 진짜 꿀 빨음20 02.04 21:49 525 0
오늘 리들샷 바르고 내일 피부과 레이저 해도 되나?2 02.04 21:49 15 0
이성 사랑방 여자익들아 폭탄머리 남자랑 연애 가능??5 02.04 21:49 81 0
세상은 아직 보수적이구나 02.04 21:49 30 0
익들이 생각하기에 내 동생 정도면 넓은 의미로 "장애인"에는 해당할것 같아?2 02.04 21:49 71 0
운동 후 라면 먹는데 개꿀맛이넼ㅋㅋㅋㅋ 02.04 21:49 9 0
기분 풀어지는 법 : 과자 먹기2 02.04 21:49 17 0
여자 목소리 좋은 거 진짜 부러움 02.04 21:49 20 0
이시안 눈만 봤을 때8 02.04 21:48 620 0
카페 포스기 마감했는데 다시 켜서 뭐해도 되나?ㅠㅠㅠ2 02.04 21:48 22 0
가곡 정도면 레어닉이야?? 02.04 21:48 8 0
피부관리사 되기 겁나 빡세지않아???2 02.04 21:48 97 0
남들한테 관심이 많은 사람은 본인도 알고 있나 02.04 21:48 21 0
아 액정에 아무것도 안 붙어있으니까 불안해ㅋㅋㅋ 02.04 21:47 11 0
무신사 실제로 가서사면 무신사앱이랑 똑같이 할인해줘?4 02.04 21:47 297 0
몇키로같아? 40 23 02.04 21:47 337 0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 사람이 많다 02.04 21:47 50 0
여드름 엄청 났는데 잘 좀 씻고 다니래 02.04 21:47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