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랑 만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헤어질지 말지 고민 돼
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글쓴이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하면
1개월 전
익인1
놔줌 잘가라
1개월 전
익인2
시간가져보자고 함
1개월 전
익인3
걍 헤어지자는 말 아님?
1개월 전
익인4
헤어지자도 아니고 헤어질지말지 고민돼는 뭐냐 걍헤어지자
1개월 전
익인5
그 말 들으면 헤어짐
어차피 당장 안 헤어진다고 해도 오래 못 갈 거 같아서

1개월 전
익인6
잘 가라고 함 그런 사람 나도 필요 없어
1개월 전
익인7
아 걍 헤어지자하지 왜
1개월 전
익인8
그래 헤어지자
1개월 전
익인9
고민을 왜해 헤어져보면 되지
1개월 전
익인10
걍 헤어짐
1개월 전
익인11
나는 재미없다라는 말 듣고도 그냥 서로 노력해보자하면서 사겼거든 근데 어차피 노력해도 안바뀌고 결과는 헤어짐이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400 04.01 21:2822881 0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114 10:217286 0
일상진심 세상이 몰카하는 기분인게 데통욕하는 거임…100 9:17635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147 04.01 23:3523451 3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57 11:164697 0
공무원익들! 혹시 병가나 연차 사용 자유로워?5 03.25 13:51 156 0
짬뽕지존 맛있오??? 03.25 13:51 14 0
(급함!!!!!) 이 윗도리 살? 말? 빨리ㅠㅠㅠ30 03.25 13:50 472 0
하객인데 결혼식 중간에 화장실 가도 돼? 7 03.25 13:50 137 0
지팔지꼰인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야?2 03.25 13:50 45 0
보험 사기 아닌 사기 당했는데 너네라면 민원 넣고 손해금액 받으려고 할.. 6 03.25 13:50 35 0
나만 약간 등업에 집착하나2 03.25 13:50 29 0
왕큰여드름에 밴드 붙여도 돼?5 03.25 13:50 23 0
치마 색상 머살까8 03.25 13:49 133 0
웰케 코에만 껍질이 벗겨지징 5 03.25 13:49 66 0
돈까스 부럽냐3 03.25 13:49 81 0
30살 이런 폰케이스 별로?6 03.25 13:49 66 0
어제 연봉협상 얘기하고 오늘 결과 알려준다햇는데 아직까지 말 없음...내가 먼저 물..3 03.25 13:48 51 0
ㅇㄴ 마스크 챙기는 거 까먹고나옴1 03.25 13:48 56 0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봄웜 추천 컬러뭐였자??3 03.25 13:48 79 0
월급 아직 안 들어옴 03.25 13:48 98 0
이성 사랑방 사람은 어쩔수없이 계산적이지않나?ㅋㅋㅋ4 03.25 13:48 152 0
너희 엄마 어디가면 너가 아빠 밥 차려드려?8 03.25 13:48 111 0
나 관심있는 사람 생겼는데 안다가가는게 낫겠지 현실적으로..? 03.25 13:47 32 0
관자놀이가 아픈건 뭐야????7 03.25 13:4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