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한쪽으로만 씹으려니 턱이 아픔ㅠ


 
익인1
네가 아파서 안 될 걸..? 좀 부드러운 거 먹고 지금은 조심하자
1개월 전
글쓴이
씹어도 안아파서...
1개월 전
익인2
안아픈건 상관없는데 거기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골치아파져서 그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오늘 배달안시킨지 3주째다 ㅋㅋㅋㅌ4 03.19 21:43 20 0
엄마랑 나이차이 적게 나서 좋음 03.19 21:43 21 0
사각턱 보톡스 6개월만에 내성없는 국산 걸로 맞았는데 효과가 크게 없다..?2 03.19 21:43 50 0
혹시 모텔 샤워기 물 어케틀어…?6 03.19 21:43 381 0
첫 인상 n같다.... 무슨 의미야?? 03.19 21:43 70 0
pt 받아봤거나 헬스 꾸준히 해본 사람들4 03.19 21:43 67 0
딱 15분 운동했어 03.19 21:42 14 0
자취하는익들아 혹시 너희 부모님은 아프거나 아니면 집에 무슨일 있을때 .. 5 03.19 21:42 29 0
상사가 나보고 연봉에 비해 일 못한다고 욕하고 다닌거 알고 03.19 21:42 127 0
윗집 망치질 개많이 치네 ㅋㅋ 03.19 21:42 14 0
식욕억제제 먹었는데 몽롱해 03.19 21:42 51 0
테무 집게핀 개 약하네 03.19 21:42 14 0
봄 아우터 8만원인데 살말.. 03.19 21:42 10 0
다들 찰스 3월데이트 보러가4 03.19 21:42 124 0
난 엄마가 너무 좋아… 03.19 21:41 15 0
00년생인데 92년생한테 관심있는데 어떻게생각해?14 03.19 21:41 14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사용자를 찾을 수 없음 차단당한거임?5 03.19 21:41 146 0
펌하면 머리 다 말리면 안되는건가?5 03.19 21:41 18 0
퇴근하고 밥 2시간반 먹다가 후회하고 운동가는삶.. 03.19 21:41 12 0
교촌 순살 마싯어?3 03.19 21:4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