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필요해서 검색해서 찾으려는데 안보여

혹시 줄 수 잇니 .ㅠㅠ



 
익인1
아 익잡 혼자 쓰나
6시간 전
글쓴이
고마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07 02.04 12:0243786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489 02.04 16:5550164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0 02.04 09:0296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07 02.04 11:1772374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29445 0
캡슐커피 한개가 한샷인가??1 02.04 21:18 11 0
지금 눈오는 곳 있어? 02.04 21:17 9 0
3~4월달에 이런부츠 못신나??4 02.04 21:17 107 0
29살은 어디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쌓을 수 있을까35 02.04 21:17 550 0
갠적으로 왜들 그렇게 설렌다고 난리였는지 모르겠는 두 개13 02.04 21:17 362 0
25살이 서브웨이 안먹어봤을 수가있나9 02.04 21:17 53 0
오늘 처음 출근했는데 울면서 집왔다9 02.04 21:17 342 0
익들아 진짜 급한데 아이폰 갤럭시 다 해당되나6 02.04 21:17 64 0
삼첩 마라로제111111 옛날통닭222223 02.04 21:17 12 0
치간칫솔 첨 써보는데 이거 맞아?40 18 02.04 21:17 426 0
다들 수능 끝나자마자 면허따래서 쉬운 줄 알았는데 1 02.04 21:17 17 0
엄마랑 싸웠는데 확 죽겠다고 방금 집나감 02.04 21:17 7 0
100만원 이하로 살만한 가방 브랜드 추천좀 해줄 수 있을까 ?4 02.04 21:16 8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4 02.04 21:16 59 0
이성 사랑방 내가 요즘 젊은이들치고 그렇게 특이한거야?? 4 02.04 21:16 105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한 달 좀 넘었는데 22 02.04 21:16 109 0
중고등학생때 이상한 선생들 땜에 정병 생김 02.04 21:16 52 0
밥먹고 나니까 이시간이네.. 02.04 21:16 4 0
국물 무뼈닭발 vs 무뼈닭발 ㅈㅂㅈㅂㅈㅂㅈㅂ9 02.04 21:16 72 0
궁금한게 미국영화보면 엄마 결혼 반지로 프로포즈 하는 사람도 있잖아1 02.04 21:1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