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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9l
공부하는익 제외,학생 제외,취업준비 착실하게 하는준비생제외,
20대중반이거나 후반중에 알바도 안하고 
일도안하고 직장도없고 백수인 익들은 왜 암것도 안하는지 궁금해 무기력해져서 회피하는건가 ? 나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아물론 알바하다 직장다니다 쉬는거 말고 반년-1년 이상 아무생각없이 노는 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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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혹시 그럼 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눈치안줘?아님 노는건 돈이어디서나와? 나백수일때는 진짜 가족들이 엄청 눈치주고 돈도없어서 소액결제도 하고 그랬어서..
1개월 전
익인2
우울증이 넘 심해서 치료하면서 푹 쉬엇어ㅠ이제 많이 나아서 이제야 뭘 좀 할 열정이 생기넹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때 반년정도 졸업하고 백수로 살다가 갑자기 집에잇기싫어졌다 해여하나 걍 나라고 일 못할개있나?싶어서 일어나서 바로 일구햇다ㅜㅜ익도 힘내!
1개월 전
익인3
일안하는거에 무뎌져서
1개월 전
글쓴이
안하는 삶이 걍편하고 좋아서 더 무뎌지는건가
1개월 전
익인3
웅 적게벌고 적게쓰고.. 가끔 단기알바하고 ㅋㅅㅋ
1개월 전
글쓴이
먼가 걱정되진않아?나는 23살때엄청 방황했는데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웠음 내 미래가ㅋㅋ..지금도 똑같긴해 ㅎ
1개월 전
익인3
걱정되지 ㅋㅋㅋㅋ 현타도오고.... 이제 정착하려고 ㅠㅠ 너무 소속감이 없어서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ㅠㅠ진짜 중소라도 어디에 소속되어있거 월급따박따박 나왔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4
연락이 안와 어디라도 꽂아줘
1개월 전
글쓴이
알바도 그래??난진짜없을때 야간 알바라도 햇엇는데 거긴사람들이 지원을 안하더라
1개월 전
익인4
야간은 밤낮돌리기도 힘들고 공고난사중이라 당장 취업하면 튀어가야되는데 컨디션 난조 오히려 독임
나는 차라리 단기나 판매쪽도 안가리고 다 넣는데 안오는거임

1개월 전
익인5
해야하는ㄷ데 회피중ㅠ
1개월 전
글쓴이
집에서잔소리안해?난 그거때문에 미칠거같았는데
1개월 전
익인5
뭔가 슬슬 할거 같아서 이제 일 알아보려구ㅠ 그래서 그런가 집도 갑갑하고 겸사겸사 알아보자 정신승리중..ㅋㅋ쓰니는 일하고 있는거야? 일하는거 어때?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알바 계속 여러가지 하다가 카페알바하는중에 직원 제의와서 직원하는중 !근데 확실히 고정급여가있으니까 좋아..돈걱정 없는게 젤 좋아
1개월 전
익인5
그치그치 나두 그냥 후딱 구하고 맘편히 살고 싶다ㅎ 확실히 고정급여가 들어와야 안정적인 삶이 될거 같아 자극받아서 공고 알아보러 간다~
1개월 전
익인6
내가 그랬는데 나같은경우는 원래 좀 게으르고 잠도 많고.. 자격증 있어야만 취업되는줄알고 공고 지원도 잘 안함 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한것도아님.. 그러다가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져서 많이 힘들엇지...
1개월 전
글쓴이
나랑똑같네 맞아 돈에크게욕심도업ㄱ었고 걍 뭘안하니까 무기력해짐..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안하면 바뀌는게없더라 알바공고지원이라도 하고 일이라도 배우고 경력이라도생기니까 그걸로 취업도 하는거같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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