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결혼하고싶어...ㅋㅋㅋ 갑자기 평생 이렇게 살거 생각하니 현타옴


 
익인1
바부
1개월 전
글쓴이
외로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요즘 취업시장 진짜 헬게이트야... 03.28 14:04 120 0
던지면 물어오는 남의 집 고양이 보고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3.28 14:04 123 1
점심시간에 투표하고 왔담 40 2 03.28 14:04 105 0
면접 대차게 말아먹었다10 03.28 14:04 595 0
158이면 현실적으로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지???9 03.28 14:04 174 0
서류탈락 원인을 알고싶어도 좀 정중하게 보내지 4 03.28 14:03 46 0
이성 사랑방/ 연락은 안 해주면서 내 얼굴나온 스토리는 왜 다시보는데7 03.28 14:03 201 0
회사만 오면 가스 차9 03.28 14:03 210 0
여자 165면 막 엄청 큰 건 아닌데 은근 찾기가 힘등 거 같음4 03.28 14:03 56 0
너네 옆사람이 높은음으로 흥얼거려도 귀괜찮아?2 03.28 14:03 17 0
오늘까지 배송도착 예정인데 집화처리에서 03.28 14:03 19 0
다이어트 하는데 오뜨 2개 먹으면1 03.28 14:02 21 0
길가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밥못먹었다고 돈 달라했는데 현금 700원뿐이라.. 18 03.28 14:02 755 0
요즘 빠져있는 초콜릿8 03.28 14:02 1379 0
사람이 어느정도 예민한 티는 내고 살아야하는 것 같아6 03.28 14:02 94 1
남자들 ㅇㅇ쓰 << 이거 되게 좋아하는 거 같지 않아?15 03.28 14:01 150 0
카페 사장님한테 디엠으로 오늘 디저트? 어떤 종류 나왓는지 물어봐도 되나 ㅠㅠ 03.28 14:01 19 0
말할때 자꾸 호흡이 짧아지고 침고이는거 어떻게해야돼?ㅠㅠ5 03.28 14:01 22 0
아는 오빠 의대생에 몸도좋고 얼굴도 훈훈하고 성격도 좋은데14 03.28 14:00 1574 0
생리하기전에 찡한거 몰라? 친구한테 말했더니 모른대2 03.28 14:0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