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노량진역에서 한강 구경하고 싶으면 어디역에서 내려야해?? 17 04.20 16:03 37 1
나 살 진짜 많이 뺌21 04.20 16:03 925 1
이제 11월쯤부터 4월까지 겨울임 ㅋㅋ2 04.20 16:03 69 0
많이 먹는 부심있는 애들 짜증나는게 뭐 조금 먹었다하면 엄청 호들갑떨면서1 04.20 16:03 23 0
밥 먹고 10분정도 산책도2 04.20 16:03 27 0
아 일찍자거 일찍인나야하는데… 4 04.20 16:02 17 0
니뽕내뽕 먹으러 갔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 걍 집 옴...4 04.20 16:02 69 0
토니스 초콜릿 너무 맛있는데 가격이 사악해… 04.20 16:02 8 0
꼭 싱글세라고 이름을 붙여야만 싱글세인줄 아는 애들 신기함6 04.20 16:02 300 2
이성 사랑방 나 몸멀맘멀 진짜 심한듯15 04.20 16:02 317 1
일행 와야 입장가능하는거 왜이리 유두리가 없냐3 04.20 16:02 20 0
부촌같은 좋은 동네, 아파트 사는 친구 부러워?10 04.20 16:02 124 0
고딩들 대충 언제쯤 시험 끝나...? 중간 맞나?2 04.20 16:01 22 0
애인이 수면 안대랑 이어플러그 없으면 못자10 04.20 16:01 116 0
이성 사랑방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 애인이랑 다시 만날 수 있음? 9 04.20 16:01 101 0
1:2 필라테스 주 2회수업 10만 5천원이면 ㄱㅊ은가?? 04.20 16:01 16 0
공기업은 일 하는 사람만해?? 6 04.20 16:01 31 0
지가 놀자고 해서 내가 놀자고 한번 더 말했는데 날짜 이야기안하길래5 04.20 16:00 17 0
서울 좁은 원룸에 있다가2 04.20 16:00 38 0
나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까ㅜㅜ 04.20 16: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