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나 왜 안경 쓴게 더 나은 것 같지,,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가 눈 크기 차이도 잘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뭐가 나은지 잘 모르겠대


 
익인2
안걍쓴 내얼굴만 계속 봐와서 그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75 04.10 09:4670141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1 04.10 13:5858505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35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3443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29 0
나 진짜 계획은 끝내주게 잘 짜거든1 04.10 19:12 12 0
허리 라인 잡혀있는 셔츠는 뭐라고 찾아야돼? 04.10 19:12 12 0
1.6km 면 가까운편 아니야?? 3 04.10 19:12 15 0
강아지한테 가슴 두번째 물림 미틴럼 04.10 19:12 64 0
국비 관두기로 함 04.10 19:12 30 0
갤럭시 강화유리 필름 지문... 04.10 19:12 9 0
언니 나 너무 힘들다?2 04.10 19:12 14 0
어제 야채곱창 먹다 남은거 볶아 먹으려고 굳은거 돌렸는데2 04.10 19:12 75 0
와 진짜 말많은 남자 최악이다 4 04.10 19:12 30 0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25살 영양제 추천해줘 익들아..2 04.10 19:12 21 0
얘들아 나 순대트럭 무시하고 왔는데 후회돼.......7 04.10 19:11 32 0
차살까말까 5 04.10 19:11 23 0
마라탕 .. 나의 수면제 04.10 19:11 11 0
너네 외출하고 들어오면 발냄새 나 ?2 04.10 19:11 27 0
커트하고 머리 감고 한시간이면 되려나 04.10 19:11 11 0
룸메랑 너무 안맞는데 배려하는게 너무 힘듦ㅠㅠㅜㅜㅠㅠㅠ1 04.10 19:11 21 0
블라우스 왓눈데 마음에 듦 10 04.10 19:10 577 1
헤어라인 타고나길 너무 인위적인 사람있음...? 04.10 19:10 12 0
키스잘한다고 소문난 남사친...1 04.10 19:10 36 0
요즘 눈이 너무 건조하고 핏줄이 많이 생겨서 안과간다 04.10 19:10 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