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6개월 지나야 가능한건가? 일반은 아예 체크가 안되네ㅜ
특수 목적만 눌러지는데 그런건 딱히 해당이 없는데
아오 내가 가족때문에 왜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익인1
나 그거 50만 원당 1개월 재대출 못하는 기간 있을걸
300 빌리고 6개월 뒤 재대출 나 했었음

2개월 전
글쓴이
아 한달 더 기다려야하네ㅜ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급하면 카뱅비상금대출이라도 해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이미 있어 개노답이지 진짜.. 돈 벌면 나가는게 더 많다 나도 내가 바보같애ㅜ
2개월 전
익인2
6개월지나야해
2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그거 며칠 차이도 안되더랔ㅋㅋㄹㅇ 시간 지나야 체크가능함.. 근데 난 저번에 날짜 지나ㅛ는데도 안돼서 ㅜㅜㅜ 한 일이주일 더 지나니까 되더라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친구 뒷담해? 13 04.17 01:08 335 0
서울익들아 충무로에서 서울역까지 걸어가면 멀어?5 04.17 01:08 63 0
근데 사실 이치란라멘 맛이 괜찮은 것도 있는데 04.17 01:07 59 0
사람은 자기랑 외적으로 닮은 사람한테 끌릴까 안 닮은 사람한테 끌릴까?.. 4 04.17 01:07 63 0
진심 샤브샤브에 빠져서 주3회이상 먹고있음9 04.17 01:07 42 0
교환학생 한 번 다녀오니까 계속 해외 쪽으로 눈 돌리게됨… 4 04.17 01:07 117 0
갓슈벨 아는 사람 있음?1 04.17 01:07 17 0
가정용 레이저제모기로 온 몸이 털을 없애는 중2 04.17 01:06 62 0
엣프제들아 너희는 토론하는거 좋아해?1 04.17 01:06 24 0
20대 인데 혈압약 먹는 친구들있어?1 04.17 01:06 27 0
명은원 같은 의사가 실제로 있을 수 있어..? 04.17 01:06 31 0
이시간만되면 취준생 한탄글 자주보이더라1 04.17 01:06 61 0
써클렌즈 심는수술 하고싶음1 04.17 01:06 22 0
이거 회사에 입고가기 오바지6 04.17 01:05 212 0
광주 일자리 없어?5 04.17 01:05 55 0
거짓말 들킬까봐 너무 너무 조마조마해 04.17 01:05 32 0
출근 9시 반까지라 04.17 01:05 15 0
부모 잘 만나서 사장으로 편하게 산다는 말이 너무 싫음… 04.17 01:05 29 0
원래 배고프면 잠 안오나...?2 04.17 01:05 28 0
에이블리쇼핑vs무신사쇼핑 3 04.17 01: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