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4l

간호학과 취업 보고 들어왔다가 개쳐망함

내 병원 내 직장은 정말 있는걸까

하루하루 죽고싶고 이러다 아무곳도 못 들어갈까봐 무서움



 
   
익인1
그러게 학점좀 잘받고 영어공부좀 하지 그랬어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8일 전
글쓴이
했는데;
8일 전
익인3
쓰니랑 아는 사이야?? 비꼬는거 아니고 너무 자연스럽게 쓰니랑 잘 아는사이처럼 말하길래
8일 전
글쓴이
진짜 어이없음 뭘 알고 저러는거야
8일 전
익인4
얘 올해 짱예아닐듯
8일 전
글쓴이
ㅇㅈ 올해 취업률 33% 들으면 기절할듯
8일 전
익인13
쓰니는 뭐때문에 취업 힘든지 얘기 안꺼냈는데??? 공부 안해서 힘든거라고 너혼자서 단정짓는 이유가 뭐냐
8일 전
글쓴이
에휴 그냥 시비걸고 싶나봐 모르면 걍 지나가면 될것을
8일 전
익인2
ㅋㅋ나도... ㅠ진짜 간호 취업 에바야.....
8일 전
글쓴이
너는 어떻게 할 예정이야?
8일 전
익인2
일단 토익 공부 다시하고 몇달 조금 쉬다가 작은 병원이라도 들어갈러고..
8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럴까봐ㅠㅠㅠㅠ
8일 전
익인2
같이 열심히 해보자! 난 현역도 아니라서 더 열심히 해야하지만... 어케 하다보면 취업 될거야!ㅠㅠ
8일 전
글쓴이
2에게
파이팅이야!!!!
기죽지말자 !!!!!!!ㅠㅠ

8일 전
익인5
나도…ㅠㅠ 심지어 난 졸업한지도 오래된 무경력기졸임
8일 전
글쓴이
하 ㅠㅠㅠ 진짜 우리 병원 어딘간 있겠지?
8일 전
익인6
왜? 간호 취업 안돼?
8일 전
글쓴이
올해 취업률 33%
8일 전
익인16
그럼 67퍼들은 보통 대병 취업재수해아님 종병이나 로컬가?
8일 전
글쓴이
1번 3번이 제일 많고
종병은 뽑아주면 감사하지

8일 전
익인7
그냥 종병은 안썼어??
8일 전
글쓴이
썼어... 근데 면탈^^
8일 전
익인8
파업때문에 아마 티오가 다 줄었을거야 ㅜㅜ 나 다니는 곳도 역대급으로 몰렸다드라..ㅜㅜ
8일 전
글쓴이
어느 병원이던지 요즘은 기본 1000명인것 같아....
8일 전
익인9
혹시 수도권만 썼어?
8일 전
글쓴이
헉 응 내가 수도권 사람이라
8일 전
익인10
간호가면 취업 100아니였어..?경기 ㅈ망인가봐
8일 전
익인14
의정사태 때문...
8일 전
글쓴이
^^... 이제 진짜 옛말
8일 전
익인11
근데 간호도 이러면 다른 데는 얼마나 힘들다는 거야 ㅠㅠ
8일 전
글쓴이
그러게 에휴 경기가 안 좋은가봐 진짜로
8일 전
익인12
난 취업했는데도 죽고싶다.. 월급은 원서 넣기전에 커뮤에서 듣던거보다 훨씬적고 3교대는 죽겠고 기싸움 개심하고
8일 전
글쓴이
미친 월급 작은건 취업사기 아냐?
그래도 위로해보자면..... 병원이라도 있는걸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아 지금은ㅎ
파이팅

8일 전
익인15
간호도 티오가 줄었구나… 몰랐어ㅠㅠ 진짜 조금만 힘내!! 반드시 꽃필 날이 온다. 정말! 내가 그랬거든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티오도 줄었는데 간호대생도 늘어서.....

8일 전
익인17
의료원같은곳은 어때? 초봉 적어도 종병보단 나을텐데
8일 전
글쓴이
의료원도 요즘 들어가기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나야 지금 어디든 땡큐지
8일 전
익인18
나 대병간호산데 올해 신규가 작년 졸업자더라.. 나 들어올때만 해도 몇백명씩 뽑았는데.. 빨리 원래대로 돌아왔우면 좋겠어 화이팅...ㅠㅠㅠ
8일 전
글쓴이
웨이팅도 되게 길다고 들었어ㅠ 우리 모두 파이팅ㅠㅠ
8일 전
익인19
지금 걍 용암이라던데... 걱정돼 나도 곧 졸업인데
8일 전
글쓴이
핵불용암이야ㅎ
내년은 올해 취업 못한 기졸+짱예 싸움이라 더 치열할듯

8일 전
익인20
간호과는 취업보장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부다
8일 전
익인12
그거 이제 끝났음..애초에 뭘 믿고 그렇게 뽑아댔는지도 궁금함 우리끼리도 유일한 메리트 걍 사라졌다 이소리 맨날 하고 응사 마렵다가도 꾹 참는다ㅎ
8일 전
글쓴이
진짜 ㅎㅎ 유일한 메리트마저 소멸
8일 전
익인21
아직 파업이 안끝나서 그런가보다 ㅜㅜ
8일 전
글쓴이
그것도 그렇고 간호대생을 진짜 많이 뽑음
8일 전
익인22
올해부터 그런거야?? 작년까진 괜찮았어?? 헐..
8일 전
글쓴이
작년도 불취업이었다하지만
올해는 핵불용암취업임

8일 전
익인23
맞아... 우리 병원두 올해 신규 계획 없댔어 자대생들 우쩌라고 종병들로 쏠려서 내친구 병원이 올해 신규 지원서만 1000장 받았다 했음ㅜ 힘내쟈
8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ㅠ 동네 종병에도 1000명 이상이 몰려 ㅠㅠ 파이팅
8일 전
익인24
취업도 안되고 일도 개빡센데 진짜 간호 왜 와,, 메리트 1도 없음 ㄹㅇ
8일 전
글쓴이
진짜로 이제 메리트 XX
8일 전
익인25
간호는 아니고 다른 의료기사인데 나도 막막하다...ㅋㅋㅋㅋ 눈물나
8일 전
익인28
나도ㅋㅋㅋㅋㅋ 진짜 막막함 하... 원래도 레드오션인데 지금은 걍,,,
8일 전
글쓴이
너희도 상황이 안 좋다 들었어ㅠ
같이 힘내자

8일 전
익인26
근데, 다른 업계는 아마 더 할꺼같어... 간호사는 그래도 전문직이니까 언제든 기회가 있을꺼야
8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ㅠ
기회가 있긴 하겠지.. 힘내야지 에휴

8일 전
익인27
의료기산데 보건쪽 취업 잘된다는거 진짜 옛말같지 않니.. 나 이직도 힘들어서 진짜 명확하게 발걸쳐놓는거 아닌 이상 사직도 못하는 상태라 더 자리가 안나는거같아.. 보건쪽도 이런데 일반 문과나 사무쪽은 얼마나 더 치열한가 싶기도 하고
8일 전
익인27
물가는 올라가는데 임금은 그만큼 못따라가니까 사람은 안뽑고 환자는 늘어나는데 인력하나 더 뽑자니 그만큼의 수익창출이 안나니까 자리도 없더라
카페에 공무원이나 다른 직종 사람들이 의료쪽 어떠냐고 늦은 나에 재입학 물어보는데 진짜 말리고싶음

8일 전
익인27
요즘 파업때문에 대병에 있던 사람들이 나와서 오픈병원 차리는데 그것도 자기들끼리 말돌아서 싼값에 신규만 돌리자고 개원의들 사이에서 말 돈 상태라 경력에 댜한 제대로된 보수 받고 이직도 힘들다고 생각하고 신규 선생님들 쏟아질때마다 개인병원이여도 공고는 더 박터질거임.. 대병에선 사람을 안뽑아주고 개인 로컬로 몰린 사람들끼리 경쟁해야되는데 한 병원당 지원자가 40명씩 몰린거 보고 충격먹음
8일 전
글쓴이
진짜로 요새 모든 직업이 다 취업이 참 힘들다.......
의료계도 취업 잘된다는 말 믿고 오는 일 없었으면

8일 전
익인29
근데 유일한 장점이어서 다들 거기 간건데 그럼 이제 간호학과 뭐하러 가냐
8일 전
글쓴이
없음 진짜로 장점 없음
8일 전
익인30
심지어 국시도 젤 용암이었음 우리학ㅂ번한테 왜이러냐
8일 전
글쓴이
국시도 미친거였지 이번년도
눈물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8 02.12 23:414410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7 02.12 23:564079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14 02.12 23:3545098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9 10:3824221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94 0
예쁘다 귀엽다 둘 중에 뭐가 더 좋아13 02.08 22:48 221 0
느좋이 어떤사람보고 느좋이라 해4 02.08 22:48 286 0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중에 틴트 유명한 곳이3 02.08 22:48 88 0
미샤 글로우 스킨밤 이거 단지형이랑 튜브향중에 뭐 살까?? 02.08 22:48 22 0
실내(카페,건물 등)나 길거리 밤에 선글라스끼면 이상한사람으로보여?4 02.08 22:48 25 0
편의점 알바는 혼자 일하는 거라 무서워서 절대 못 하겠음..3 02.08 22:48 114 0
이모할머니 90이신데 대장암이시래26 02.08 22:48 566 0
술 마신 다음날 숙취 없는 사람들 있어???8 02.08 22:48 41 0
테무에서 성인용품삿는데44 02.08 22:47 1366 0
나이드신분들은 선글라스 싫어해..?1 02.08 22:47 12 0
반신욕 중ㅎㅎ 02.08 22:47 26 0
오늘 한 끼도 안 먹었는데 지금 라면 먹말15 02.08 22:47 94 0
요즘 날씨에 트위드 가튼 자켓 02.08 22:47 28 0
뭐지.. 짜파게티 더블랙 양 왤케적음?1 02.08 22:47 25 0
주식 다들 증권계좌 몇개 써?17 02.08 22:47 4616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써본사람 …….! 6 02.08 22:46 95 0
167에 58 통통이야?9 02.08 22:46 101 0
막걸리 무슨맛이야???3 02.08 22:46 25 0
물건을 몇분을 고르는거지… 02.08 22:46 27 0
무슨 사이 같아?40 13 02.08 22:4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