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핑계일수 있지만 큰소비 오지게함 .. 오늘도 갑자기 고민만하던 폰바꿈...


 
익인1
식욕까지 합쳐져서 배달음식 안먹다가 그 기간에 몰아서 먹게됨
8일 전
글쓴이
아 마자 갑자기 먹고싶은거 고민도 안하고 시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호르몬 때문에 그래
어쩔수없지

8일 전
글쓴이
하 ..... 평소에 참던거 못참게돼....그래도 만족하니까 됐다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8 02.12 23:414410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7 02.12 23:564079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14 02.12 23:3545098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9 10:3824221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94 0
애인도 아프지말고 ㅠㅠ 02.08 22:12 18 0
미용하는 익 있엉 ㅠㅠ? 궁금한 거 있는데 7 02.08 22:12 35 0
애드라 아크네 머플러 당근 살말 알려줘 20 02.08 22:11 4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좀 놀았었던 남자 궁물받음115 02.08 22:11 4575 0
이름 끝 글자가 우인 사람들아 영어 이름 뭐써?2 02.08 22:11 26 0
자기들끼리 장소 날짜 다 정해놓고 물어보는건 뭐냐2 02.08 22:11 33 0
진짜 개빡치는데 어떡하지 해결법좀 02.08 22:11 24 0
나는 렌즈 못껴ㅠㅠ4 02.08 22:11 41 0
임산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먹으면 안 되는 것들 알려줘5 02.08 22:11 39 0
바디스크럽은 왜 다들 단지형으로 만들까..??6 02.08 22:10 43 0
98익 로또살때 민증검사함1 02.08 22:10 48 0
비공개 인스타계정 스토리에 이거올리면 좀그럴까?2 02.08 22:10 43 0
요즘 사람들 얼굴 왜이렇게 작지 02.08 22:10 38 0
머리 나빠서 마피아게임같은거 잘 못하는 익들있어?1 02.08 22:10 23 0
남자가 여자한테 저도 000(이름)좋게 생각한다6 02.08 22:10 42 0
나 엄마랑 정적이면 어색한데 이상한가? 02.08 22:09 28 0
갱년기... 하아 진짜 너무 주위사람까지 우울해져1 02.08 22:09 25 0
이성 사랑방/기타 철벽치던 남자랑 잘된 적 있어?11 02.08 22:09 193 0
월급 300에 서울 자취 빡세?26 02.08 22:09 581 0
독감 다 나으면 ... 떡볶이 시켜먹을거야 02.08 22:0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