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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받을 가능성이 높대서 회사로 택배 시키고 오늘은 출근 안했는데 젠장 오늘 와서 할증비 붙고

택배비만 9천원 날림


사전예약 막날 가서 그런지 실버블루, 화이트 색상 다 빠져서 그레이로 배정됐대서 속상했는데 (나 웜톤이라 그레이 진짜 안좋아함)

실물보니까 그냥 그레이 아니고 약간 골드빛 도는 그레이? 라고 해야 하나 암튼 맘에듬

어차피 케이스 뒤집어 씌울거니까 뭐..


회사놈이 자급제로 사서 선택약정으로 요금 할인받는게 이득이네 어쩌네 하는데

몰라 나는 그냥 통신사 이동하고 인터넷 티비도 갈아타고 지원금 별도로 40만원인가 받고.

공시지원금 받고, 부가서비스 들어가는거 일시납으로 결제해서 그냥 89만원 지르고 끝남.


요금제는 11만얼마짜리 4개월 유지하다가 6월 1일에 해지하고 4만 몇천원짜리 이상으로 써야한다고 하더라고.

오래오래써야지... 자급제 사서 선택약정으로 할인 받는거랑 성지 가서 사는 거랑 뭐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더라


근데 순차적 개통이라던데 내꺼 아직도 개통 안됐음...빨리 자료 옮기고 쓰고싶은데 하아아아앙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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