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오픈 전? 아니면 마감 후?


 
익인1
마감후
6일 전
익인1
오픈 전이면 밤새 쩔어있을거아뇨..
6일 전
글쓴이
아하 그럼 오픈으로 지원해야겠당 고마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명동 놀기에 재밌는 거 같아4 02.05 12:04 107 0
염색할때 머리 감고가면 안돼? 5 02.05 12:04 66 0
알바할때 손님이 간식주면 받음???1 02.05 12:04 23 0
도대체 만나이 왜 안쓰는거임46 02.05 12:03 792 0
주사 안좋은 친구 정떨어지는거 정상??? 02.05 12:03 16 0
회사랑 퍼컬이 안 맞나3 02.05 12:03 26 0
주식/해외주식 아싸 양도세 안 내도 되네4 02.05 12:03 920 0
내향성 극i익 알바중인데 여기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너무 잘 맞음 3 02.05 12:03 2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달된 30살 애인 다음주 생일인데 선물 뭐줄까14 02.05 12:03 1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리부모님대상 이런말하는거 정상적이지않지? 10 02.05 12:03 106 0
자기가 매번 지각해놓고 지가맡던 프로 후배가 맡으니 02.05 12:03 23 0
머쓱한 기분 싫다4 02.05 12:02 26 1
이성 사랑방 100일에 옷 맞추기로 했는데 다른것도 뭐 해줘야하나?1 02.05 12:02 57 0
식당 오픈했는데 경로당에 기부 좀 해달래10 02.05 12:02 434 0
요식업 2년차 240 받는다.. 02.05 12:01 73 0
이성 사랑방 너넨 헤어지고 커플링 다 버림?6 02.05 12:01 152 0
구내식당 직원가 7천원이면 비싼거야?? 아님 ㄱㅊ??6 02.05 12:01 74 0
세미정장(?) 어디서 사?1 02.05 12:01 19 0
친구야 핸드폰 자랑 좀 그만해라... 2 02.05 12:01 82 0
지금 사랑니땜에 치통 심한데 생리통 전용으로 나온 진통제 먹어도 효과있나3 02.05 12:0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