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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1l

미래가 너무 막막하고 끝이 안보인다.....

내가 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저 막막하고 무서워



 
   
익인1
응..ㅎ 나만 이런거 같고 별 생각 다 들지.. 힘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
2개월 전
익인2
그땐 정병오고 그래..취업만 하면 다 나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겠지? 어디든 취업하고 싶다
2개월 전
익인3
힘내 나도 취준 3년 했는데 진짜 미칠 것 같더라 나는 나이도 진짜 많거든 그래서 주위에서 전부 손가락질 했어 근데 언젠가 다 풀릴 날이 오더라고. 입춘도 지났는데 쓰니에게도 곧 봄이 오기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로🍀🍀
늘 행복하길 바랄게

2개월 전
익인4
나두....
2개월 전
글쓴이
파이팅하자........
2개월 전
익인5
잘될거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너도
2개월 전
익인6
나두..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힘내자..
2개월 전
익인6
사라지고 싶다,,ㅠ
2개월 전
익인7
나 취준 4년 하고 이제 막 취업했는데 암울 그자체엿어 힘내..
2개월 전
글쓴이
4년 진짜 존경스럽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8
나두 요즘 너무 우울하다^^ 벌써 2월이라는게 참 하하
2개월 전
글쓴이
2월인거 너무 구라같지 않니
힘내보자

2개월 전
익인9
면접 기회도 월에 2,3번 있을까말까이고 면접이 잡혀도 싹다 나빼고 경력자라서 기죽고 오고 그냥 죽고싶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면탈만 몇번짼지 이젠 무서워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10
나도 그랬어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그렇구나.. 힘내봐야지
2개월 전
익인11
몇 살이야?
2개월 전
글쓴이
23살이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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