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앉을때 신경 안 쓰이니… 다리도 맘대로 못 벌리고
멀쩡하던 기장이 앉으니까 팬티 직전까지 올라가버림ㅠ


 
익인1
너한테 너무 짧은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서있을때는 진짜 완전 평범한 기장인데ㅠ 앉으니까 엄청 올라가 심지어 딱 달라붙는 h라인도 아니고 살짝 a라인 트위드인데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42 13:2055093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7 9:2064683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68 9:4121125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28 9:544044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33 11:4015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직장인 커플들은 ㄹㅇ 답장텀 긴듯..ㅋㅋㅋ5 03.28 15:29 386 0
고민(성고민X) 부장님께 사과드려야할까? ㅠ16 03.28 15:28 175 0
200만원대 월급인 친구들 고정지출금 얼마정도야?13 03.28 15:28 60 0
일 잘하구 싶다.. 03.28 15:28 19 0
요새는 앞머리 미용실에서 잘라도 망할 일 없지..?4 03.28 15:28 47 0
신입은 원래 이래.,?11 03.28 15:28 511 0
내가 치과에서 알바로 일한적 있는데 03.28 15:28 58 0
캡모자 색 골라줄 이쁘니들💛🤍🫶🏻⭐️💫6 03.28 15:28 70 0
ㅠㅠ무릎 망가지면 못 되돌려???? 9 03.28 15:28 139 0
토달볶이 대체 무슨맛이야?30 03.28 15:27 560 0
부유방 지흡은 얼마할까5 03.28 15:27 20 0
초딩한테 개욕했는데 좀 미안하네 03.28 15:27 19 0
다윤이라는 이름 여자애같아?1 03.28 15:27 12 0
네일샵 예약시간보다 일찍 가도 되나2 03.28 15:27 31 0
매화 많이 폈다1 03.28 15:27 25 0
냉장고에 걸쇠 달린거 본적 있는 사람..?2 03.28 15:27 27 0
직장내 괴롭힘 받는 사람 있어?7 03.28 15:26 111 0
숏패딩 입기 잘했다....1 03.28 15:26 112 0
아이ㅏ씨 우리집 비둘기한테 찍힌듯 03.28 15:26 43 0
하 남동생 진짜 술알못이 자꾸 집에 술 사와서 고통스럽다8 03.28 15:2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