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주휴 시간은 늘려도 되지 않나 1 04.19 03:50 21 0
큰일났다 오늘 친구들 집에 불러서 놀기로 했는데 04.19 03:50 136 0
그냥 대충살고 싶은데.. 04.19 03:50 124 0
요즘 알바 진짜 너무한다ㅋㅋ 25 04.19 03:49 1074 1
사회복지사익들11 04.19 03:48 168 0
3일째 마라탕만 먹는 중1 04.19 03:48 32 0
사복익 있서..?18 04.19 03:47 92 0
나는 왜 여기서 노는게 좋은가1 04.19 03:47 26 0
번화가 밤에 술집 모객? 하는 거 안 들러붙으면 못생긴 거임? 04.19 03:47 24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500일 넘는 기간동안 친구 한번만났어 11 04.19 03:46 75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내일 처음보는건데 어떻게 대해야할까 04.19 03:46 104 0
옷 사면 손목에 헨드메이드 라벨 떼고 입는거야?2 04.19 03:46 124 0
철학자들도 삶의 이유 모름1 04.19 03:46 97 0
겨땀 ㄹㅇ 중독됨2 04.19 03:45 105 0
인서울 하위권 문과인데 대기업/중견 다 서합중11 04.19 03:45 212 1
어금니 깨졌는데 하루 버티기 가능..?3 04.19 03:45 190 0
와 저기 의견이랑 다르면 쿨찐이라는 애들 진짜 많다 4 04.19 03:45 113 0
편입한 사람 궁금한거 있어9 04.19 03:45 144 0
충동구매 막음 04.19 03:44 16 0
아 미국주식 -50만원이네1 04.19 03:4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