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에이블리 내 쇼핑몰에서 옷 사고 
반품하려고 택배어플에서 다시 부치는 거 예약하려고 하니까 막아놨대 
이건 무슨 이유로 막아놓은거지..? 
걍 궁금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앱 내에서 반품 신청해야됨 그럼 알아서 수거하러 옴
2개월 전
글쓴이
앱 내에서 반품 신청은 했는데
반품방법에 직접 택배 회수를 신청하라고 되어있더라구 그래서 해보려고 한 거여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여행 2주 다녀와서 4키로 찐거 드디어 복구해놨는데 04.20 16:49 25 0
지금 23살인데..내년에 간호학과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12 04.20 16:49 175 0
쿠팡알바 진짜 개꿀이야??12 04.20 16:49 99 0
직장인 익들아 동생 군대갈때 뭐 해줬어? 5 04.20 16:48 28 0
내일부터 시험인데 시험공부 안하는 나4 04.20 16:48 50 0
요즘엔 독서실보단 스터디카페인가??4 04.20 16:48 34 0
집이 너무 습한데 에어컨 잠깐 켰다 키면 ㄱㅊ아지려나? 04.20 16:48 15 0
요즘 취업 시장 ㄹㅈㄷ다6 04.20 16:47 152 0
스카 중딩 금지시켜줘9 04.20 16:47 47 0
아 그 세심하다 말고 단어 뭘까??3 04.20 16:47 31 0
회사 기숙사 쓰다가 우울증 걸릴 것 같은데 자취할까?2 04.20 16:47 34 0
카톡 멀프는 원래 프사 히스토리 다 안보여???4 04.20 16:46 47 0
딸기 주스랑 딸기 스무디 중에서 뭐가 좋아?5 04.20 16:46 23 0
얘들아 나너무졸려ㅠㅠ2 04.20 16:46 23 0
버스에 커플놈 큰소리로 통화하길래 참교육함15 04.20 16:46 525 0
이제 치킨 한 마리도 배달 안 되는구나?2 04.20 16:46 215 0
생각 없이 살아야 행복한 이유래 04.20 16:46 408 1
고도비만은 정상식으로 두끼만 먹어도 살빠져?2 04.20 16:46 26 0
황올 반마리 다리만할까 , 윙&봉 할까~2 04.20 16:46 11 0
교회에서 부활절이라고 계란을 나눠줘서2 04.20 16:4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