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최근에 회사 동기모임 가지면서 알게된 누나가 있는데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어색해했었거든 근데 친한형이 그 누나가 나 쭈뼛거리는 거 엄청 귀여워했다고 자기 애착인형으로 삼고싶대


 
익인1
사심 있으면 너 앞에서 저 얘길 하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그분 성격이 진짜 외향적이면 그럴수도 있음
8일 전
익인2
진짜 귀엽기만한걸수도 있어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4 11:544144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5 13:5743004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6 9:1045598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5128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7220 0
중국 애들은 교환 와서도 인스타 안/못 하나?6 02.09 13:11 63 0
치질수술진짜쓰레기같다10 02.09 13:10 365 0
원룸 자취시작하는 직장인이거든뤈래 자취첨에는 돈많이들지? 02.09 13:10 22 0
어느 인공지능이 가장 상담 잘 해주니...3 02.09 13:10 25 0
광주 전일빌딩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 일어났대 02.09 13:10 51 0
이성 사랑방 연락과 호감이 별개라는 게 진짜 신기하다6 02.09 13:10 315 0
이성 사랑방 나는 인팁인데 인프제 이해가 안된다 4 02.09 13:10 116 0
티머니고로 시외버스 예매하고 캡쳐본으로 탑승 가능해??1 02.09 13:09 25 0
오늘 서울날씨 어떰 02.09 13:09 20 0
나 곧 승진하는데 축하받을만한 건가?6 02.09 13:09 84 0
공시생인데 슬럼프와서5 02.09 13:09 129 0
오늘 치마 입는 거 오바야?? 02.09 13:08 23 0
회사내에서 승진포기하고 한직 돌면서 개꿀인생살기 vs 열심히살기 7 02.09 13:07 407 0
이성 사랑방/ 읽씹 이틀 차 02.09 13:07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향수 괜찮아?? 1 02.09 13:07 82 0
약국에서 성인한테도 00이 약이요 해? 18 02.09 13:07 808 0
이성 사랑방 나 이제 썸탈때 다 물어보고 사귈거임 02.09 13:07 173 0
사주팔자 꿀팁21 02.09 13:06 799 0
부모님 고정지출도 모른다고 해서 봐주는데 나한테 화냄 02.09 13:06 65 0
다들 베개 얼마나 자주 바꿔?1 02.09 13:05 6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