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아요번회사퇴사각인데..약간 사람들끼리. 끈끈한분위기라 말하기가더어려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2 10:586612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5330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4592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206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2079 0
156 53이면 보통이야? 통통이야?11 14:23 45 0
아 제발 화장품 리필을 구성으로 내지말고 따로 좀 팔아라 14:23 14 0
눈 마추쳐서 인사하는거 안받아주는거 되게 어렵지않아? 14:23 18 0
서울 덥다고? 18도면 쌀쌀하지않나4 14:22 91 0
직장내괴롭힘에 사이다 있기 힘든데 딱 한 번 있었음1 14:22 117 0
나 면접 있는데 너무 떨려 2 14:22 21 0
직장인들 컴온 이거 맞음?15 14:22 892 0
면역력 개쓰레기인듯 14:22 13 0
무신사 주문 취소 못하게 바로 상품준비중으로 돌리는 거 열받네1 14:22 23 0
액체류 마시면 배에서 물 흐르는 소리 나는데 왜 그럴까 6 14:21 33 0
네일 쉐입 발레리나 하려면 손톱 무조건 길어야데?1 14:21 20 0
너희 옷 중고거래 자주해?1 14:21 12 0
너네 운전하다 이 차 보면 어떨거 같음...???20 14:21 1170 0
서울 벚꽃 다음주 목요일/이번주 금요일5 14:20 800 0
쌍라이트랑 클락션 남용하거나 오용하면 신고할 수 잇게 만들어주라 하...2 14:20 61 0
아오 사무실 옆자리 직원분 감기로 콜록거리는데 마스크도 안써서 내가 쓴다ㅠㅜ4 14:20 19 0
면접 끝났다...ㅎ2 14:20 26 0
토플 응시료 진짜 너무 비싸다....ㅠㅠ 14:20 13 0
주말에 벚꽃 보러 갔는데 주정차 단속 차량이 단속하고 있었거든?3 14:20 78 0
운전면허 필기 치러 가야 되는데 왤케 귀찮냐 14:20 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