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이정도면 집값 어떤 편이야? | 인스티즈비싼편은 아니지?



 
익인1
평수에따라 다르지
8시간 전
글쓴이
28평 정도인데 평수말고 집값만 따졌을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8시간 전
익인2
ㅇㅇ 비싼건 아님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4 02.04 12:0248695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21 02.04 16:555999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37 02.04 11:178564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82 02.04 20:161339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5596 1
5만원 쇼핑 어때4 02.04 21:33 364 0
만약에 카카오톡 선물 위시리스트에 향수를 넣어둔다면1 02.04 21:33 16 0
너넨 알바할때 남사장님 여사장님중에 02.04 21:33 19 0
운동안하고 닭가슴살만 먹는다고 살빠지진 않지?5 02.04 21:33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남들에 비해 관심없는건?5 02.04 21:33 63 0
이성 사랑방 남초회사인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는거같은데 원래그런가5 02.04 21:33 113 0
월세 연말정산 질문있어ㅠㅠ3 02.04 21:33 23 0
공겹 서류 배수 낮을수록 필기합 더 쉽잖아 02.04 21:33 6 0
엔진오일 아예 없으면 차 타면 안 돼? 2 02.04 21:33 11 0
보통 연애할때 10살 이상 차이나면 나이 많은 쪽이 돈 다 냄?1 02.04 21:32 21 0
런닝 속도 낮으면 오래해도 별 효과없겠지?4 02.04 21:32 12 0
오늘 초밥집갓는데 가족이랑 진짜 .. 그 가게에서ㅜ젤 많이 먹어서2 02.04 21:32 654 0
혹시 며느리가 못생기면 시부모님이 안좋아하실까?2 02.04 21:32 54 0
병원 6인실은 많이 불편해??3 02.04 21:32 13 0
나 진짜 체력이 너무 딸려서 하루에 9시간은 잔다..ㅜㅜ 02.04 21:32 8 0
비비큐 핫황올 크리스피 시켰는데 병든 닭 마냥 말랐음 2 02.04 21:32 7 0
내성발톱 수술하고 3일 전에 실밥 풀었는데 02.04 21:32 44 0
난 시댁가는거 조아해ㅎㅎ... 맛있는거 짱많이주심2 02.04 21:32 10 0
나는 싫어하는 상대 있으면 02.04 21:31 19 0
선머슴 같은 사람이랑 너무 안 맞아 02.04 21:3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