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안이나 성폭력 범죄때문에 한국에서 살기싫어서 프랑스로 갔음
2년동안 프랑스에서 겪은 일임
화장실 남녀공용 개많음 더러움 구멍있음
심지어 엄청 큰 구멍으로 거시기 내민놈도 있음
지하철역에서 그냥 대놓고 오줌쌈
길가는데 어깨동무하면서 키스하려고 하는놈 있음(한두번이 아님)
그냥 길가다가 거시기를 2년동안 500개 본거같음
성희롱 성폭행 그냥 거의 일상 수준임
다만 우리나라랑 법이 좀 달라서 성희롱 성폭행으로 분류가 안되는것들이 많음
한국이 성폭력 범죄가 높은 이유를 알았음
해외가 법이 쓰레기였던것
내가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저런 경험은 해본적은 없음 한국이 그지같아도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거구나 몸소 느끼고 도망옴.
해외 살 계획 있는 사람들 환상 버리셈 한국도 그지지만 그나마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