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우리 지역 도착해서 오늘 배송한다고 카톡까지왔는데 다시 보낸사람의 지역의 우체국으로 갔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591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8891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02 12:5632906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19658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6 18:024429 0
고양시랑 왕십리 중간은 ㅇㄷ지5 03.27 13:05 62 0
근무시간에 텀블러 닦기 가능?33 03.27 13:05 687 0
나 혼자 사는데 집에서는 널널한 티에 팬티만9 03.27 13:05 49 0
"끝까지 사찰 지키다가”…주지스님도 산불에 스러졌다5 03.27 13:05 93 0
91kg히키였는데, 탈출하고 85kg 까지빠짐…3 03.27 13:04 58 0
하 나도 아빠가 회사 사장님이었으면 좋겠다1 03.27 13:04 30 0
다들 카카오톡 같이 기부해 주라!!! (댓글응원공유만해주라)1 03.27 13:04 34 0
회사 앞 도로에서 공사해서 소리 개 시끄러운데 03.27 13:04 13 0
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 못사???2 03.27 13:04 17 0
진짜 과학이랑 기술 더 발전해서 인공구름 같은거 만들 수 있으면 03.27 13:04 19 0
다른 재해면 봉사활동이라도 갈텐데 화마라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넘 답답해 03.27 13:03 11 0
간호사들 나이트 많이 힘들어?7 03.27 13:03 236 0
큰 욕심없이 하루에 1억씩만 벌면 좋겠다..5 03.27 13:03 34 0
사무실 추워서 히터틀고싶네 ; 03.27 13:03 9 0
사주보는 익들아 나 질문 하나만 들어줘ㅠ 사주보고 와서 하는건데11 03.27 13:03 62 0
모공각화증 천원짜리 개꿀템 추천해주께25 03.27 13:03 1101 1
지난달 이사로 카드 개많이 긁었더니3 03.27 13:02 72 0
부산익들아 오늘 옷 뭐 입어야해 03.27 13:02 16 0
20대 중후반 친구들아 생일선물 뭐 갖고 싶어4 03.27 13:02 55 0
점심 먹고 산책하는 익들아 식곤증 없어져??!!1 03.27 13: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